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가 4일부터 국내외 전 투어 중계방송의 전후한 상업광고(CM)를 전격적으로 폐지한다.
국내 방송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편성안은 J골프의 투어 중계를 기다림 없이 만나고 싶어하는 골프 애호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후CM 폐지 변경안은 J골프 전체 편성의 약 87%를 차지하는 투어 중계 방송에 해당된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는 고품격 골프웨어 팬텀과 함께 올 하반기를 빛낼 KLPGA투어 선수를 예측해보는 '라이징 스타를 뽑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의 해당 페이지를 통해 심현화(22.요진건설), 정연주(19.CJ오쇼핑), 이현주(23.넵스) 등 8명의 선수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가 27일 국내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골프 전문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J골프 아카데미는 '가족이 함께 하는 골프'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골프&리조트인 오크밸리CC(대표이사 김근무. 강원 원주)에 신설됐다.
J골프 아카데미는 주니어나 프로지망생 위주로 진행되는 기존의 골프 아카데미의 고정 틀을 깨고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www.jgolfi.com))가 세계 최초로 골프 스마트폰 ‘버디(Birdie)’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버디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2에 J골프가 10여 종의 골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해 안착시킨 골프 전문 스마트폰이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고품격 골프웨어 팬텀과 함께 KLPGA 대회의 우승자를 맞히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KLPGA 투어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과 6월3일부터 열리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자를 선택해 보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 Ⅲ’(30부작․60분물)를 방송한다.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는 미국골프협회 클래스A 자격을 가진 전욱휴가 피터 코스티스(미국), 짐퓨릭(미국)등 세계적 명성의 강사들을 만나 그들만의 레슨 노하우와 골프에 대한 철학을 들
‘제주 야생마’양용은(39.kotra)이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에서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기술지도에 나선다.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목표일 오후 8시30분부터 30분 동안 자신의 수준높은 레슨을 선보인다. ‘양용은의 더 베스트 레슨’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2부작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 챔피언십’을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가 방송한다.
KGT 코리안투어 중 유일하게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7개월간 장기 레이스로 펼쳐진다. 오는 6일 64강전이 첫 경기를 시작으로 최종전인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64강전은 캐슬파인GC(경기 여주)에서 열리며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1억
이번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오픈이 열린다. 올 시즌 들어 아직 한국선수 우승이 없는 LPGA투어는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박지은만이 우승했다. 지난주 역전패를 당한 신지애가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고 셸 휴스턴오픈에는 2009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이후 1승이
◇원아시아투어
김대현, 첫승 노린다
신세대 기대주 ‘장타자’ 김대현(23.하이트)이 먼저 승전보를 울릴까.
김대현이 원아시아 투어 2011시즌 개막전인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첫 승을 신고한다. 김대현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탕게랑의 임페리얼클럽골프(파72.7,206야드)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출전해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가 오는 4월 27일까지 '발렌타인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예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2011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220만 5천유로(약 34억원)의 총상금이 걸린 국내 최대의 골프 토너먼트다. 올해부터 J골프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해 중계방송한다.
이
상상만 해도 즐거운 대회가 열린다. 우승해도 상금은 단 한푼도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미국 본토로 옮긴 LPGA투어 ‘RR 도넬리 LPGA 파운더스 컵’이 19일(한국시간)부터 3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 72. 6,61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0만달러. 그런데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금은 없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프로 골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의 ‘투어프로 시크릿 노트’에 김도훈(22.넥슨)이 출연한다.
김도훈은 2006 아시아게임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듬해 프로에 데뷔했다. ‘2009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동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국내 최고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새로운 주관 방송사로 선정됐다.
J골프는 지난 9일 J골프 대회의실에서 KBS, 페르노리카 코리아, 파라렐 미디어 그룹(PMG)과 함께 '발렌타인 챔피언십 주관 방송사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조인식에는 J골프 권택규 대표, KBS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특별기획프로그램 ‘봄맞이 J골프 통큰 레슨’이 9일부터 5일간 48시간 동안 이어진다.
9일부터 5일간 매일 오전 8시 30분(2회 연속 방송)에는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 Ⅱ’의 베스트편이 특별 방송된다.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
안선주의 3타차 역전이 가능할 것인가.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안선주(24.팬코리아)가 JLPGA 개막전인 제24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엔) 공동 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안선주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GC(파72.6천43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