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제3회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일학습병행제 국제컨퍼런스는 한국형 도제제도인 일학습병행제가 시범 도입된 2014년부터 시작됐다. 도제훈련 관련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빙해 해외의 도제훈련 현황, 이슈, 개선방안
정부가 연말까지 울산ㆍ경남 등 조선업 밀집지역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지원에 나선다.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임금근로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훈련계좌 즉시 발급, 훈련비 최대 90% 지원 등을 통해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울산, 부산, 창원, 거제
“A기업은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연령, 가족관계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B기업은 인사팀이 아닌 실제 채용할 부서의 직무 전문가들이 채용과정에 참여, 지원자의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 정보를 배제한 채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고 직무경험 중심으로 평가한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학력보다
정부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한 도제학교를 내년까지 200여 개로 늘린다. 산업 분야는 공업과 서비스, 정보기술(IT) 등으로 다변화한다.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는 600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현재 운영 중인 도제학교 60개 교에, 특성화고 140개 교를 추가로 선정해 2017년까지 도제학교 200곳
앞으로 대학 졸업 예정자도 ‘내일배움카드’ 훈련에 참여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내일배움카드 훈련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한 고용부의 대표적인 직업훈련 사업으로 매년 15만 명 이상이 참여한다. 연중 수시로 다양한
포스코가 상생교육센터로 중소기업 기술지원 앞장선다.
포스코는 외주파트너사와 중소기업 기술지원 교육을 위한 상생교육센터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항소재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고용노동부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과 김사익 포항지청장, 포스코 황은연 사장 등 대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축
고용노동부는 취업사관학교 운영기관 8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0명을 선발해 직업훈련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운영기관은 고용부의 지원을 받아 학업중단이나 가출 등의 이유로 경제적ㆍ사회적ㆍ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15세 이상 24세 미만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공, 용접, 기계 설계, 피부미용 등 8개 훈련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과정
고용노동부가는 현대중공업ㆍ삼성ㆍ발전4사(중부ㆍ서부ㆍ동서ㆍ남부)ㆍ마사회와 공동으로 취업훈련생 12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고용부는 이들 기업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등 청년고용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용디딤돌은 청년에게 직무역량 향상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업ㆍ공공기관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
지난해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은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전년대비 각각 41.4%, 1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내일배움카드제를 이용한 근로자 22만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내일배움카드는 재직근로자 직업훈련 바우처 제도다. 중소기업, 비정규직, 중장년 근로자 등의 직업 훈련비를 최대 100%까지 연
오는 4월말 부터 국가기술자격증을 단 한번이라도 대여하다 적발돼도 관련 자격이 취소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기술자격법’이 개정ㆍ공포돼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국가기술자격증 대여는 불법이다. 기존에는 국가기술자격증을 한번 대여하면 자격정지 3년, 두번 이상 대여할 경우 자격을 취소했다.
하지만 실
#. 60대 미혼인 김모 씨는 초등학교 1학년 중퇴 학력이 전부다. 돈을 벌기 위해 음식점을 3번이나 차렸지만 전부 실패로 끝났고 많은 빚과 함께 신용불량자가 됐다.
알콜의존증에 걸려 기초생활 수급비로 근근이 생활하던 그는 취업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했고 취업성공패키지로 연계돼 심층 상담을 받았다. 이후 복지팀으로 연계돼 ‘우리글 사랑반’에 등록해
올해부터 주간에 대학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등 일을 하는 고용보험 가입 대학생 근로자들도 실업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지침을 개정해 학기당 12시간을 초과해 학점을 취득하는 대학생에 대한 실업급여 수급자격 제한을 폐지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야간학생과 휴학생, 방학 중인 대학생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12학점 넘게
올해 1월 1일부터 이직하는 근로자들은 하루 4만3416원의 실업급여를 받게 됐다. 상ㆍ하한액이 역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실업급여가 하한액에 맞춰 지급되기 때문이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실업급여는 ‘이직 시 평균임금의 50%’ 지급을 원칙으로 상ㆍ하한액을 설정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실업급여 상
실업급여
실업급여의 지급수준이 올라가고 지급기간도 늘어나지만, 지급요건은 더 엄격해진다. 동시에 조기 재취업수당은 사라진다. 이는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한 다음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수당이다.
6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