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군위군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에 동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 32곳과 교육격차 해소가 필요한 지역 11곳을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4일 선정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은 2024~26년간 시범 운영되는 '교육특구' 보완 사업이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대구경찰청은 농어촌 지역의 민생지원금 등 혜택을 노리고 대구 군위군으로 허위 주소지 이전을 한 혐의(주민등록법 위반)로 군위군 공무원 20여명 등 40명을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1월~2026년 1월까지 대구 등 다른 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군위군으로 옮겨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군위군은 통합돌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를 위해 8개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담공무원은 주민 상담과 신청·접수, 방문조사, 서비스 연계 등을 맡는다. 군은 방문운동과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등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여건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대구시의회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14일 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조속한 행정통합을 위해 대구시가 전남·광주 사례 분석해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특례를 확보하는 등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이 행정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했는데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협약 맺고 구내식당 식자재 등 지역 농특산물 우선 구매본사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진행… 임직원 200여 명 자발적 동참취약계층 어르신 300여명 돌봄 지원 및 중·고교생 60명에 장학금 3000만원 지급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편입된 군위군의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정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공동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부 주관 교육생태계 구축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1유형)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비수도권 지자체(2유형)에 군위를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6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대구 군위군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되돌리는 안전처리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사업 우수 경진대회’에서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방법 홍보와 수거·파쇄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사들인 지역 농가 과일이 7000톤(t)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이자, 지난 한해 전체 매입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쿠팡이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8곳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톤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는 840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넉넉한 온정을 나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 등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환원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가스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올해 상반기 군 지역 고용률이 정주여건·인프라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7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 지역은 제조·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며 취업자가 2만5000명 줄었다.
228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관악구가 실업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수도권 인구 비중이 50.9%까지 확대됐다.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부권도 몸집을 키운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은 매년 인구가 준다. 무엇보다 인구 유출이 청년층에 집중돼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만 느는 기형적 인구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더 커진 수도권…중부권만 ‘동반 성장’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추경호, 문화예술 7대 공약 발표…“청년 일자리 확대” 김부겸, 9개 구·군별 지역 공약 제시…“균형발전도시 완성”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공약을 각각 발표하며 정책 정면 대결에 나섰다. 추 후보는 대구의 역사·예술 자산을 경제 성장 동
대구 군위·경북 의성 방문군·민간공항 이전 현황 보고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찾아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최대 현
시설조성·운영·관광·마케팅 분야별 밀착 지원신규 지정 신청지부터 기존 운영 휴양림까지 단계 확대
산림휴양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사립자연휴양림의 조성과 경영 안착을 돕기 위한 전문가 현장 자문 체계를 도입한다. 초기 사업자가 겪는 인허가, 시설 배치, 운영 전략 등 시행착오를 줄이고 민간 휴양림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사립자연휴양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 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군·구 지역 취업자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구 지역은 고용률도 하락했으며, 구 지역 고용률이 하반기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
SK이터닉스는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풍백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해 국내 한 수출기업과 직접전력거래(직접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이터닉스는 2026년부터 향후 25년간 풍백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RE100 이행 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풍백풍력발전단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민군 통합 이전 국내 첫 사례 국토균형발전 마중물 기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9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대구국제공항 이전과 함께 대구경북권의 새로운 항공 교통 거점을 구축
모과나무를 지키려던 한 사람의 마음이
세계적인 건축과 예술을 품은 자연 미술관으로 자라났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사유원(思惟園)은 대구시 군위군 팔공산 자락 70만㎡에 펼쳐진 거대한 자연 미술관이다. 겉모습은 수목원이나 정원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달라진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알
산기슭을 굽이굽이 휘감으며 이어지는 찻길을 달려 도착한 산의 정상부. 높고 고요하고 청명한 곳이다. 산정 바로 아래엔 60여 가구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올해로 귀농 12년 차에 이른 김수자(67, ‘자연 닮은 치유농장’ 대표)가 사는 산촌이다. 해발 700m에 있어 일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곳을 보자마자 그가 귀농지로 꾹 점찍은 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