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행정통합특위, ‘대구시가 행정통합 주도’ 촉구

입력 2026-10-15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합의’ 주문

▲대구광역시의회 (대구시의회)
▲대구광역시의회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14일 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조속한 행정통합을 위해 대구시가 전남·광주 사례 분석해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특례를 확보하는 등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이 행정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했는데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대구시가 통합 추진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안에 대해 국회·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처리도 요청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안은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 이후 약 8개월 동안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법안 최종 제정을 위해서는 법사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정기국회 종료가 2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법사위 심사 일정은 불투명하다.

위원들은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겪고 있는 청사 기능 배치, 시·군과 자치구 간 불균형 등의 사례를 분석해 대구·경북의 산업 여건과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 마련도 강조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행정통합은 지역이기주의를 넘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며 “대구시가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 실질적인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2.21%
    • 이더리움
    • 3,208,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4.47%
    • 리플
    • 1,783
    • -3.26%
    • 솔라나
    • 139,400
    • -3.19%
    • 에이다
    • 301
    • -5.05%
    • 트론
    • 447
    • -0.67%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3.18%
    • 체인링크
    • 16,360
    • -5.92%
    • 샌드박스
    • 73.44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