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비공개 일정을 해명하며 시작한 글은 취임 100일 동안의 재정진단서로 끝났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밤 추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는 국감을 앞두고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
15·19일 서울시 국감…사법 리스크 공방 전망같은 재판부 尹 2심 무죄…1심 뒤집힐지 주목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향후 2주간 정치적 고비를 맞는다. 15일과 19일 서울시 국정감사에 이어 23일 항소심 선고가 예정되면서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질 전망이다.
1·2공장 정화율도 목표치 밑돌아20일 경북도·26일 환경부 국감 예정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정화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5년 처음 토양정화명령이 내려진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일부 부지의 정화 이행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미루며 매달린 추경 협상이 100일 당일 결렬됐다.
경기도의회는 8일 오전 민생예산 복원 요구액을 200억 원까지 낮춘 마지막 절충안을 내밀었지만 경기도의 답은 '수용 불가'였다.
도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에 50여개 사업, 420억 원을 복원하는 수정안을 올린다.
이투데이 취
14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입장 표명취임 즉시 조직 정비 전담팀 구성 계획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를 엄격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입장을 밝히며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엄격히 바로잡아
무주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남겨집행실적·수요 반영한 국비 배분 필요
정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국비를 지원받은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5곳이 지난해 지원금을 연내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주군은 3년 연속 국비를 소진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수요와 집행 실적을 반영한 국비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與, 공개 재검표 촉구·고액후원 관리 부실 지적…선관위 “적절하지 않아”野, 투표용지 인쇄·전산망 보안 추궁…소방청 비화재보·내부통제도 도마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홍역을 치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여당은 투표지 공개 재검표와 정치자금 관리 강화를 요구했고 야당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과 선거 전산망
2개 분야 나란히 5년째 5등급… 전국서도 이례적반복되는 안전취약에도 행안부 개선·이행점검 없어
김제시가 정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 모두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취약성이 장기간 반복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별도 개선권고나 이행상황 점검 절차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인력 충원·청사 및 수사장비 준비 등 조직 운영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반이 상당 부분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의 준비 정도를 묻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3분의 2 정도 준비가 됐다”면서 “
행안부 국감서 지방재정·지역균형발전 쟁점박정현 “기금에 지방비 매칭 부담”…尹 “사업비 전액 지원 원칙”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5극3특’ 중심의 균형성장을 추진하고 지방정부의 자주재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가 내년 신설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으로 기존 산식보다 지방교부세가 줄고 지방재정
인구감소지역 새로 지정·지방우대지수 확대…비수도권 지원 강화2030년 공직 AI 전문가 2만명 양성…중수청 안착·경찰 개혁 추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지방세제 개편으로 기존 세원의 일부를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해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방의 자주재원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6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민병대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이사장에 대한 출석명령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며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민 이사장에게 출석을 명령하기로 했다.
민 이사장은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국장 출신으로, 공직 퇴임 후 민간 승강기 검사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의 이
“중수청장·경찰청장 등 공석…형사사법체계 준비 안 돼”“수사 뺑뺑이·사건 암장 우려…무책임으로 국민 안전 포기”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우려했다. 중수청 인력과 전산망 등 준비가 미흡한 데다 형사사법기관 수장까지 공석이라며 제도 시행을 앞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준의 지원 필요 입장 전달“이번 정기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을 것”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30일 국회를 찾아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
경북도와 대구시 부단체장은 서 위원장에게 특별법안이 지난 2월 국회 행정
부실한 행사 준비와 예산 폭증 논란이 불거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28일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11명으로부터 총 17건에 달하는 자료제출 요구를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거쳐 접수된 요청으로, 통합시가 직접 국회에
재범 적발 1652건…전체 27.6%5회 이상 상습 운전자도 59건"교통안전 수칙 준수 당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6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589건은 교통사고로 이어져 8명이 숨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 분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를 받는다.
통합을 전후해 노출된 소지역 갈등 관리를 비롯해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 등이 검증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회 등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통합시에 대한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
통합 전 광주시와 전남도는 2024년 각각 행안위 국감을
2030 마약사범 8022명…5년 새 35% 늘어 전체 60.1% 차지온라인 마약사범 2545명→5341명 두 배…10대도 52% 증가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환자 64만명 육박…37.7%는 연령·성별 식별 못해
국내 마약류 사범 10명 중 6명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 유통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외국인 의료용 마약류 처
194억 규모 사업…국내 제조 단말기, 중국 시판 제품과 내부 설계 동일 정황KT 컨소시엄 “해외 위탁 생산”…계약 서류엔 “직접 제조” 명시
경찰이 전국 경찰서에 보급 중인 바디캠 1만4000대를 둘러싸고 중국산 제품을 국내 제조품으로 둔갑시킨 이른바 ‘라벨갈이’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납품 제품과 중국 시판 제품의 내부 부품과 설계가 동일한 정황을
공무상비밀누설 70명으로 가장 많아증거인멸 및 범인도피 혐의 7명, 10명불문·경고 등 경징계 이하 처분 21명
경찰관 209명이 최근 5년여간 수사 정보 유출, 공적 기록 조작, 수사 과정의 폭력 행사 등 직무·권한과 관련된 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78명은 정식재판에 넘겨졌고 전체의 약 30%인 62명은 견책·감봉 등 경징계
"평생 계약서 한 줄 허투루 본 적 없는데, 왜 하필 나였을까."
아들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몇 백만 원을 이체한 뒤, 72세 이모 씨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물었다.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당한 걸까.
60대, 왜 유독 표적이 되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25년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에서 보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노인 인구가 60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시도경찰청별 전체 교통사고,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65세 이상 노인보행자 교통사고는 9893건으로
서울시는 지난 4월 노인 보행사고 방지 등을 위해 전통시장 네 곳 주변 도로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재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제자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첫 대상지로 선정한 전통시장은 사고가 가장 빈번했던 성북구 장위시장,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도봉구 도깨비 시장, 동작구 성대시장 등 총 네 곳이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