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문화예술 7대 공약 발표…“청년 일자리 확대” 김부겸, 9개 구·군별 지역 공약 제시…“균형발전도시 완성”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공약을 각각 발표하며 정책 정면 대결에 나섰다. 추 후보는 대구의 역사·예술 자산을 경제 성장 동
배우 박근형이 세상을 떠난 원로 연기자들을 떠올리며 남은 무대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다.
박근형은 3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동료 배우들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그는 과거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고(故) 윤소정을 언급하며 "'아버지'라는 연극을 할 때 같이 나와서 인사드린 적 있다"고 회상했다.
진행자가 최근 원로 배우들의 부고가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부터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합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2
이재명-트럼프, 29일 정상회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한국시간)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29일) 오전에는 부산으로 이동하고, 한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오찬에서 기조
가수 지드래곤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성우 배한성, 고(故) 전유성과 함께 옥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
배우 정동환(76)이 이순재(90)의 쾌유를 기원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년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된 가운데 정동환이 보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정동환은 “사랑하는 무대에 다시 불러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무대는 환상의 장소이자 꿈의 장소다. 무언가 마음대로 이뤄질 수
재일 소프라노 전월선 창작 작품...한일 수교 60주년 기념공연
11월 서울에서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의 얘기를 다룬 오페라 ‘더 라스트 퀸’이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재일 교포 소프라노 전월선이 창작하고 주인공 역을 맡았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연은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일본에서 내한해 공연해 의미를 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과 함께 3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고유 음악극인 창극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극을 한자리에 모은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주제는 동아시아 포커싱(Focusing on the East)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음악극을 함께 조명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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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매주 시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해 주는 ‘아침현장소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아침현장소통’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남산 국립극장~중부공원여가센터(중구 예장동) 2km 구간을 달리고, 남산을 찾는 러너를 위해 마련된 남산샤워장 시설을 점검했다.
남산은 최근 내‧외국인이 찾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오너 전용 라운지라운지 내 한국의 정체성 구현오픈 다이닝 룸·사운드 룸 등 구성
제네시스가 서울 신라호텔 내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오너만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를 조성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한국적인 요소가 가미된 공간에서 오너들에게 다이닝 코스부터 특별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 '햄릿'을 1인 록 콘서트 형식으로 재해석한 '보이스 오브 햄릿'이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1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초연의 막을 올렸다.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 시원한 록 사운드 넘버들로 호평받고 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햄릿이라는 캐릭터의 내면을 음악을
전통춤과 불교 의식무의 정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 ‘법열곡 2025 – 승무, 마음 하나에 펼쳐진 우주’가 5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1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한국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무용수들과 불교 의식무 수행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춤과 수행, 그리고 삶의 본질을 응축한 장면을 선보인다.
‘법열곡’은 1971년 벽사
서울 중구가 5월 한 달 간 '남산자락숲길 함께 걸어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산자락숲길 함께 걸어봄~!'은 관내 각 권역별로 매주 1회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가 크다.
중구 거주 어르신 약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간은 2
국립극단이 연극계의 요청에 따라 15년 만에 국립극장으로 귀환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950년 창단한 국립극단은 2010년 독립 법인으로 전환했다. 이후 서계동 문화공간에 터를 잡았다.
2023년 서계동 문화공간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국립극단은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로 임시 거처를 옮겼다.
그동안 연극계에서는 국립
문화체육관광부가 7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가 청년 교육단원들을 격려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총 2,684명이 참여해 4.92:1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계문화마당(주) 등과 함께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역 인근 서계동에 있는 복합문화시설과 예술인 지원주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공연예술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장(4개소)과 연습실(10개소) 등 창작공
대법원 후원 아래 올해로 12번째 행사청소년 300명 참가해 140명 무대 올라
서울가정법원은 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Super Style, 202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라는 부제로 청소년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제는 소년 보호기관 위탁 청소년 교화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대법원이 후원하고 서울가정법원, 의정부가정법원, 수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은우는 3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
신구·강부자·김창완·이문세·최수종 등 대중문화계를 빛낸 예술인들이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는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에는 가수 김창완과 방송작가 임기홍이 선정됐다. 옥관문화훈장은 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친인 고 육영수 여사 생가가 있는 충북 옥천을 방문했다. 서가 50주기를 하루 앞두고 어머니의 생가를 찾은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0분께 생가 입구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측근들과 간간이 대화를 나눴다. 이번 육 여사 생가 방문은 비공개 일정이어서 이 지역 박덕흠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NOL 서경스퀘어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신구와 박근형, 이승주, 카이, 이상윤, 최수영, 원진아 등 주요 배우들과 오경택 연출이 참석해 작품 준비 과정과 무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은 작품보다도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는 두 원로 배우에게 쏠렸다.
●Stage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일정 5월 15일 ~ 6월 28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연출 오경택
출연 구옥분, 김아영, 차정화, 박채원,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 등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힌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