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변요한은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으며 이동을 도왔다. 티파니 영은 꽃다발과 선물을 품에 안고 있었고, 변요한은 아내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악수를 건네는 등 밝은 모습도 보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도 공연장을 찾아 최수영을 응원했다.
임윤아가 공개한 인증 사진에는 변요한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있던 팬들이 촬영한 영상이 퍼지면서 변요한도 티파니 영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알려졌다.
티파니 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남편이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도 자연스럽게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서 ‘유일한 형부’로 불리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한 뒤 2월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변요한은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을 만난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과 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