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29일 정책포럼 출범…월 1회 워크숍교통망·재원·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권역별 교통 수요와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교통망 구축부터 재원 마련,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연내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 학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최근 정부가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거점 AI 생태계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지역균
SK, 250조 전공정 팹 검토…삼성도 상응하는 초대형 투자 선회‘수도권 편중’ 반도체 지도 대격변…국가 균형발전 역대 최대 프로젝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을 차세대 반도체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수면 위로 올렸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양사의 총투자 규모는 500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단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첨단산
민주, 5대 비전 200개 공약으로 지방주도 성장국힘, 한국판 IRA·승계세제로 시장친화 맞불16곳 1호 공약, 권역별 키워드로 뚜렷한 분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
50여 개 지원과제 발굴, 규제·인프라·세제 전방위 지원AI·수소·로봇 결합 미래산업 거점…5극3특 선도모델 구축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삼아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프로젝트를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규제 개선부터 인프라 구축, 세제 지원까지 50여 개 과제를 발굴해 전방위 지원에 나서는 등 속도전에
AI·수소·로봇 결합한 미래산업 거점 육성"4월 말~5월 초 마무리" 빛의 속도 추진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무인차, 로봇, AI, 에너지 전환이 결합된 복합형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규제 혁신과 부지 활용, 인프라 지원을 결합해 국토 대전환과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대
수산업 재구조화·AI·탈탄소 투자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중동 상황 대응 120% 수행…부·울·경 해양수도권 반드시 성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수산업 혁신과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안전 확립, 해양수도권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산업 정책과 결합해 지역경제의 근본적인 구조를 재편하려는 구상이다. 앞선 1차 이전이 물리적 분산에 머물며 지역 내 산업 발전과 일자리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드러낸 만큼 2차는 산업·교육·인프라를 함께 묶는 복합 생태계 구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
법사위·본회의 남겨둔 통합 특별법2월 처리 시점 촉각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설 연휴 이후 2월 임시국회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만 남겨둔 가운데 통합 범위와 시기, 권한 이양 수준 등을 둘러싼 막바지 조율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67개 수행대학의 혁신 성과를 총 점검하고, 대학이 지역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아트센터에서 '경
해양수산부가 지역이 주도하는 수산혁신을 본격화하며 '5극 3특' 지방 시대의 닻을 올렸다.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산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
해수부는 27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 신년사 기조를 수산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기 위해 '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간 침묵을 지켜온 울산시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다. 다만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 확보'와 '시민 50% 이상 찬성'이라는 고강도 전제를 제시하며, 실질적으로는 기존의 신중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 모색한다.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를 잇는 ‘물류 트라이포트’ 구상 속에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광역단체 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다시 한 번 지역 균형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 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과 시장 중심의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해 ‘연구개발(R&D)-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개편안은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 기업의 실제 고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산업 전략의 방향성을 직접 제시하며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성장을 강조하며 기업의 지역 균형발전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를 막는 규제로 꼽혀온 금산분리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부의 전방위 지원 의지도 밝혔다.
부산이 다시 한 번 전국 공동체 운동의 심장으로 뛰기 시작한다.
부산시는 17~18일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만여 명이 부산을 찾으며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1970년 출발한 새마을운동은 ‘근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