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 부회장이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연구·개발(R&D)와 제조 부문의 차별화 및 효율화를 기반으로 LG만의 혁신 도구를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부회장은 이달 18~19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최고경영진이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대내
‘자율주행차’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CES 2017’로 인해, 새해 첫 모터쇼인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김이 빠진 모양새다.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8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모터쇼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40여 종의 신차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개척한다는 각오로 사업 구조와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경영진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17년도 새해인사모임에서 “우리 앞에 전개되는 새로운 경영 환경을 볼 때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다음 달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ㆍ가전 전시회인 ‘CES 2017’에 국내 대표 기업들의 수장들이 총집결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는 가전업체는 물론 통신과 자동차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업종 간 융합 트렌드를 탐색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다.
그룹 오너 가운데는 LG
LG그룹의 2017년도 인사의 핵심은 구본준 ㈜LG 부회장의 경영 전면 부상이다.
LG그룹 지주사 ㈜LG는 1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 부회장 역할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본준 부회장은 기존 신성장사업추진단장 역할에서 더 나아가 주력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사업 발굴ㆍ확대를 지원하는 등 사업 전반을 살
구본준 ㈜LG 부회장이 그룹 전반의 사업을 총괄하며 역할을 확대한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 경영 위기 상황에서 신성장동력 사업뿐 아니라 계열사의 사업 전반을 챙기며 구원 투수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그룹은 1일 이사회를 거쳐 ‘2017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위기 돌파 및 지속 성장을 위해 구본무 LG 회장의 그룹 경영 총
LG그룹의 정기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총수 일가의 역할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사업을 총괄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상무의 전무 승진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어 본격적인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 내 LG전자, LG화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지만, 미래는 스마트카 시대입니다. 프로세서나 메모리도 10년 내에 스마트폰 수요보다 자동차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의 얘기다.
전 세계 산업 각 부문에서 커넥티드카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됐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IoT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신사업이
LG전자와 LG이노텍 수뇌부가 전장부품 협력 강화를 위해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신기술을 적용한 복합 방열기판소재의 채택 제안도 이뤄지는 등, 다각도의 협력 방안이 진행됐다.
국내 기업들 중 한 발 앞서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에 뛰어든 LG는 후발주자인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합병(M&A)하며 단숨에 경쟁력을 확보하자, 계열사 간 합종
정기인사를 앞둔 LG그룹이 구본준 부회장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0세에 총수 자리를 바통 터치하는 ‘70세 룰’에 주목, 구본무 회장에서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으로 ‘원 포인트’ 경영권 이양이 현실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 부회장이 경영권을 물려받는다면 올 연말 정기인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적이 부진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쇄신 인사가
구본무 LG 회장은 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34개 팀 136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힘찬 기운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을 받아 무척 흐뭇하다”며 “탐방기간 동안 세상의 변화를 직접 마주한 경험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쌓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하는 업적보고회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구본준 부회장(신성장사업추진단장)도 업적보고회에 함께 나서 계열사별 추진 중인 신사업 관련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31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구본무 회장 주재로 계열사별 업적보고회(컨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인사평가에 들어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경영 불확실성이 실적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 연말 임원인사에서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짙게 묻어나면서 이를 진두지휘할 오너 3~4세가 약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 연말 임원인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너 3~4세의 경영행보에 힘을
LG전자는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구 부회장에게 급여 1억8900만원, 상여 4억54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43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 측은 "전사 매출이 2014년 59.0조원에서 2015년 56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2014년 1조 8286억원에서 2015년 1조 1923억원으로 감소했다"며 "비계량 지표와 관련해
구본무 LG 회장이 경영 불확실성 속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렉시트 등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 속 성장기회 선점을 주문한 것이다.
구 회장은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7월 임원세미나에서 “최근 브렉시트 등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세계 경제질서 변화마저 감지되고 있다”며 “변화 속에는 항상 기회
LG그룹은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갖춘 대기업집단으로 꼽힌다. LG그룹은 지난 200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장자(長子) 승계 원칙을 고수해 경영권 분쟁도 없다. 1969년 구인회 창업주가 타계한 이후 장남 구자경 명예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했고, 장손인 구본무 회장이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향후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인공지능이 글로벌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LG그룹은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 뇌과학자 겸 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와 산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교수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혁신을 통해 경쟁의 판을 바꿀 것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혁신한마당’에 직접 참석한 뒤 “그 동안 우리가 해왔던 혁신 활동들을 철저히 되짚어 보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경쟁의 판을 바꿀 수 있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재계 총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최고경영자(CEO)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연봉이 가장 많았다.
30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등록된 각 기업별 '201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연봉에서 재계 총수 중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98억원을, 최고경영자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5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