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구본준 대표이사(부회장)에게 보수로 19억 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급여는 15억 700만원, 상여는 4억 2800만원이다.
정도현 대표이사는 10억 39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8억9400만원, 상여는 1억4500만원이다.
입력 2016-03-30 17:22
LG전자는 지난해 구본준 대표이사(부회장)에게 보수로 19억 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급여는 15억 700만원, 상여는 4억 2800만원이다.
정도현 대표이사는 10억 39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8억9400만원, 상여는 1억4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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