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3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 학업과 문화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7년부터 총 7444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년제 대학 재학생 중 소속 대학에서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수정캠퍼스에서 교내 수학 중인 국제학생들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1학기 국제학생 체육대회: Ready, Set; Sungshin!’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대학원 학위과정생, GKS 정부초청장학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등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각국의 국제학생들이 참여해 줄다리기, 피구, 계주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소재 수련원 난향원에서 이번 봄학기부터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는 22개국의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 외국인 유학생 및 GKS 정부초청장학생 워크숍 함께하는 성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몽골,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미국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325명이 참여해 글로벌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의 대표 해외 현지 교류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파원은 최근 선발된 제32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숭실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41명 중 약 42.8%에 해당하는 1302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수능위주전형 1241명, 실기위주전형 61명이다.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총 392명을 선발하며 ‘인문’과 ‘자연’으로 모집단위를 분리하여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인문)은 다군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하연수가 출연료를 오픈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연수는 “NHK ‘호랑이에게 날개’라는 작품에 출연했다. 1930년도 법조인들의 일대기를 그렸다. 시청률은 20% 정도 나왔다”라며 “조선인 유학생 역할인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미국 대학에서 첨단산업을 배울 118명의 이공계 장학생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쳤다.
KIAT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 교류 지원을 위한 제2기 장학생을 선발, 13~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역량 강화 주간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역량 강화 주간은 2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118명의 해외 파견 생활을 격려하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2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17년간 총 7208명의 대학생이 전세계 50개국에 파견됐다.
이번 제32기 장학생 모집기간은 10월 8일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8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해외교환 장학생들과 함께 ‘제3회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MEET-UP Project)’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는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 명의 해외교
신한카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인 ‘신한카드 쏠(SOL)글로벌 체크카드’와 ‘쏠 글로벌U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쏠 글로벌 체크카드는 외국인 전용 상품인 만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의 카드 소비 성향을 분석해 서비스를 구
미주-유럽권 글로벌 R&D 전략거점센터로 지정국제공동R&D 과제 선정 시작…인재 국제교류도 전폭 지원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23일 "글로벌 연구개발(R&D)의 전략성을 보강하고, 관련 기반을 확대해 첨단산업 분야 국제기술협력을 총괄하는 플랫폼 기관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선도적 기술
중앙대는 지난달 31일 뉴욕주립대 버팔로캠퍼스를 방문한 박상규 총장이 트리파티 뉴욕주립대 버팔로 총장을 만나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정 체결식 이후에는 양 대학의 세부 협력 분야와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곽노진 뉴욕주립대 버팔로 국제교육부총장이 주재한 세미나에는 뉴욕주립대 버팔로 소속 건설대학, 교육대학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7일부터 서울대와 함께 2024 창의성 캠프를 시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창의성 캠프’는 수도권 대비 교육 편차가 심한 비수도권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LH 사회공헌 사업으로, 한국창의성학회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한다. 교육청 등의 교육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전국 초등학교 6학년~고등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7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2014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의 대표적인 해외 현지 교류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파원은 제31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 모집공고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
한국과 일본, 중국 교육장관이 4년 5개월 만에 만나 글로벌 교육환경 격변에 따른 미래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양국 교육부 간 최초로 교육 분야에 대한 협력각서를 맺었다. 양국은 유학생 교류 등도 주요 협력 사안으로 논의하고 나섰다.
15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양재
교육부,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개최 저출생·고령화·지역소멸 위기 공통과제 대응키로中, 세계직업기술교육대회에 이주호 공식 초청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양국 교육부가 최초로 교육 분야 협약각서를 맺었다. 양국은 유학생 장학사업 등도 주요 협력 사안으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한·일 인적교류 활성화 등 저출생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2014년 11월 에이피알(APR) 창업...메디큐브ㆍ널디 등 브랜드 확장뷰티 디바이스 국내외서 200만대 판매...미ㆍ일ㆍ중 넘어 태국ㆍ카타르 등 진출혁신 제품 개발 위해 투자 속도...서울 가산동 이어 평택에 제2공장 설립
올해 유가증권시장(KOSPI) 1호 상장 기업 ‘에이피알(APR)’의 김병훈 대표는 젊은 CEO(최고경영자) 중에서도 단연 화제의
성신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24년 봄학기 한국어과정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문화체험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이 뷰티산업학과, 공예과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메이크업 △셀프 네일아트 △도자 드로잉 총 3개로 구성됐다. 이 행사를 통해 외국
모 대학 일문학과 교수 왈, 해가 갈수록 중문학과의 인기가 급락하고 있지만 일문학과의 인기는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으로 가는 우리나라 여행객 수가 급감한 반면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를 항공사 직원에게 직접 들었다. 우리나라 외교정책도 중국과는 데면데면해졌고 일본과는 아주 친밀해졌음을 요 몇 년 동안 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해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제31기 해외교환 장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963명의 학생을 전세계 50개국으로 파견하는데 지원했다.
4월 24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