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숭실대, 전체 모집인원 3031명 중 1357명 모집…AI소프트웨어학부 80명 선발

입력 2025-1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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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031명)의 약 44.8%에 해당하는 1357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위주 전형에서 1252명, 실기위주 전형에서 61명을 뽑는다.

수능위주 일반전형은 가군에서 425명, 나군에서 245명, 다군에서 427명을 모집하며 수능 100% 일괄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은 다군에서 61명을 선발하고 실기 70%, 수능 30%로 일괄선발한다.

올해 숭실대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특화 AI대학을 설립했다.

AI대학 산하 AI소프트웨어학부는 전공자율선택제 2유형 모집단위로 기존 소프트웨어학부와 AI융합학부를 통합해 새롭게 개설해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80명을 뽑는다. 학생들은 1~2학년 때 전공기초 과목을 들은 후 3학년 진급 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정보보호, AI시스템 가운데 원하는 트랙을 고를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총 356명을 받으며 ‘인문’과 ‘자연’으로 모집단위를 나누어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인문)은 다군에서 165명을, 자유전공학부(자연)은 나군에서 191명을 뽑는다.

지원할 때는 모집단위가 구분돼 있지만 입학한 뒤에는 전형 및 계열, 학과 선발인원 제한 없이 전공을 정할 수 있다. 단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스포츠학부, 계약학과, 선취업후진학학과는 선택 불가하다.

자유전공학부 입학자에게는 특별한 장학혜택도 마련했다. 최초합격자 기준 전형총점 순으로 상위 30% 안에 드는 지원자는 입학시 2년간 수업료 반액(연속 정규학기 4학기 이내)과 교환학생 지원 학업장려금 200만원(1회)을 받게 된다.

▲장성연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장성연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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