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 물량 전량 매각 완료…800억 규모 CB도 수익권200억 투자해 340억 회수…원금 대비 수익률 70%이차전지 투자 기회 탐색…SK넥실리스 투자 추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대주전자재료 투자 5년 만에 회수 성과를 거뒀다. 이차전지 업종의 주가 상승에 대주전자재료 교환사채(EB) 물량을 전량 매각하며 원금 대비 70
HD한국조선해양이 2조3723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조달한 자금을 통해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2조3723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에서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외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B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 3704주 내외로, 이는 H
한미약품을 이끌 수장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올랐다.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입성했다. 황 대표는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한미약품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
금융당국이 상장회사의 자기주식(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공시를 의무화하고 공시 대상도 전면 확대한다. 상법 개정에 맞춰 자사주 활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에 맞춰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31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주총회 승
LIG그룹의 비상장 지주회사인 엘아이지(LIG)가 발행주식의 30%를 소각하는 대규모 유상감자를 실시한다. 감자 대금은 전액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사주일가에게 지급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확보할 약 500억 원의 현금 용처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65만1463주를 유상 소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법무부가 상법 개정으로 인한 자사주 소각 의무에 대한 상세 설명서를 11일 배포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대상, 예외적으로 자사주 보유가 가능한 사례, 소각 및 보유 절차 등 다양한 실무적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Q. 비상장회사, 벤처기업도 자사주를 소각해야 하나요
A. 개정 상법은 상장회사, 비상장회사, 벤처기업 등 전
부동산신탁사와 건설사들이 올해 들어 2개월새 사모사채, 교환사채(EB), 신종자본증권 등을 통해 약 8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확산은 진정됐지만, 유동성 압박은 여전히 남아 있는 분위기다. 사모 채권은 보통 재무적인 이유로 공모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들이 주로 활용하는 자금 조달 수단이다.
8일 투자은행
미래·신한·KB·한화운용 준비…초기 상장 1~2개 전망비상장 벤처 60% 투자 규정…투자대상 확보가 관건
기업성장펀드(BDC) 제도 시행이 임박했지만 정작 자산운용업계 반응은 기대보다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실제 상품 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B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펀드(BDC)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개인 투자자도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규정 개정이 완료돼 오는 17일부터 제도가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과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외형 성장에도 연구개발(R&D) 등 비용 증가 여파에 적자를 이어갔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47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늘고, 당기순손실은 1392억원으로 집계됐다.
차바이오텍과 국내 자회사들의 견실한 성장 및 미국과 호주 등 해외 헬스케어 사업의 지속
우리사주조합·사내복지기금 등에 190만여주 처분…“남은 자사주도 동일하게”의결권 부활로 ‘우군’ 확보 실리도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링네트의 자사주 활용법이 자본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사주 의무 소각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을 맞아 상장사들이 자사주를 재원으로 교환사채 발행 등 ‘꼼수’ 찾기에 분주했던 가운데, 링네트는 이를 임직원 성과급과 복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한 달가량 앞둔 가운데 증권가는 지배구조로 인해 저평가 받는 기업과 자발적 지배구조 정비 기업을 선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기 주주총회는 이사 충실 의무가 주주까지 확대된 상태에서 열리는 첫 정기 주총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의안별 찬반 주식수의 당일 공시가 의무화된다.
KCC의 주가가 11일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 KCC는 전 거래일 대비 12.35% 오른 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KCC에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 등을 골자로 한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KCC 발행주식 총수의 1.87%(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KCC에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 등을 골자로 한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KCC 발행주식 총수의 1.87%(16만6225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주서한에는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비핵심 자산인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정책 재수립
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2년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적자 폭은 확대됐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3% 급증하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미국 공
사모 크레딧(대출·회사채) 자금이 멈춰선 인수·합병(M&A)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있다.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거래가 예전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크레딧이 유동성 공백을 메우며 M&A 거래(딜)를 다시 굴리는 분위기다. 과거에는 크레딧이 방어형 채권 투자 정도로 분류됐다면, 최근에는 합병 지연이나 매각 결렬 등의 변수가 생길 때마다 거래를 살리는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신한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2대 주주 알리페이의 반복적 교환사채(EB) 발행으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주가 리레이팅 구간에서 2대 주주의 반복적 지분 출하는 명백한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핀테크 업체 알리페이는 보유 중인 카카오페이 보통주 1144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