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먼저 찾는 기업이 됐을 때 1위라는 타이틀은 저절로 따라온다. KB증권은 IB(투자은행)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증권사가 될 것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성현 KB증권 대표를 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만났다. 주말마다 찾던 헬스장도 찾지 못할 만큼 바쁜 날을 보냈다는 김 대표는 “올해는 통합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고
삼성 사장단이 내년 경영전략을 마지막으로 총 점검했다.
삼성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그룹 수뇌부와 계열사 사장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10명과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30여명이 참
재계가 도약을 준비 중이다. 기업들이 2014년 갑오년을 상징하는 ‘말(馬)’처럼 힘차게 뛰기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 요인을 극복하는 게 급선무다. ‘통상임금’, ‘엔저’, ‘국내외 경기침체’ 등 ‘3중고’를 얼마나 슬기롭게 이겨낼지가 관건이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은 심혈을 기울인 내년 경영 계획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각종
삼성그룹 사장단이 내년 경영전략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동안 머리를 맞댄다.
19일 삼성에 따르면 사장단 40여명은 23∼24일 경기도 용인의 인력개발원에서 경영전략 세미나를 한다. 이 자리에는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10여명과 삼성전자 등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전략실장인 최지성 부회장이 총괄 회의를 주재하고, 전자·화학
지난 11일 10개 지역총괄 중 5곳의 수장을 교체하며 해외영업 조직의 전열을 재정비한 삼성전자가 내년도 글로벌 사업 새판 짜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7일부터 전 세계 해외 법인장과 마케팅 책임자 등 400여명을 한국에 집결해 글로벌 전략협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0개 지역총괄 대표와 10개 사업부가 교차 회의를 열고 사업
삼성전자가 17일부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해외사업 전략을 세운다.
이번 글로벌 전략협의회에서는 10개 지역총괄 대표와 10개 사업부가 교차 회의를 열고 사업부별 해외전략을 논의한다.
부품을 관장하는 DS 부문은 17∼19일 기흥사업장에서, 완제품를 만드는 CE·IM 부문은 18∼20일 수원사업장에서 각각 회의를 연다. 부문별 총괄 회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