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20.79% 연동 폐지에 반발…“실질 순증 2259억원 그쳐”“예산부수법안 지정 제외해야”…교육위·관련 상임위 공동 검증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재정 감소와 교육자치 위축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바꾸는 법안이 충분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이 교육예산 심의 도중 자리를 이탈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회의 중 이석을 넘어, 교육예산 심의를 책임지는 상임위원장이 의정활동보다 특정 정치인의 외부 일정에 동행했다는 점에서 공적 책무를 둘러싼 비판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은 지
2025년 연가 41차례·보상휴가 41차례…각각 170시간·140시간2024년에도 연가 41차례…국외출장 2년간 9차례재단은 실제 출근일수·출입기록 “별도 보유 안 해”
교육부가 예산 목적 외 사용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을 이유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 이사장이 지난해 두 달 가까이 연가 또는 보상휴가를 사용한
교육부, 동북아재단에 해임안 의결 위한 이사회 소집 요청국회도 '목적 외 예산 사용 반복' 지적…전반 감사 요구법원 직무정지 효력 중단에도 교육부 "해임 절차 별개"
교육부가 '업무상 횡령' 의혹이 불거진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한다. 국회도 앞서 재단이 사업 목적과 다르게 예산을 집행하는 등 목적 외 예산 사용을 반복했다고 지적한
“학생수혜 명분만으로 부실계획 통과 못해”시설예산 집행·무상버스 비용 추계·폐교 활용 전략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
2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는 21일 행정국과 감사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도교육청이 제출한 4개 안건을 심사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논란을 두고 "숫자 싸움은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며 논의의 판 자체를 바꿀 것을 제안했다. 교부율 조정 여부를 넘어 'AI 시대 교육주도성장 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담론을 세우자는 것으로, 저출산 해법과 AI 강국 전략까지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전북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428회 제2차 임시회를 열고 전북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2619억원 늘어난 4조7056억원 규모다. 본청 3조4903억원, 직속기관
13~24일 열흘간 감사…법인·인사·입시·회계 등 전반 점검“특정 사안 아닌 정기 감사”…논문·주식 매입 의혹 포함 가능성
교육부가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부실 검증 논란 이후 감사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10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국민대학교 종합감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아래서 민주시민 교육 전담부서가 사라졌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 공백을 정면으로 짚으며 구체적 복원 로드맵을 내놓았다.
유 예비후보는 14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 수원대학교 교수)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이 빠르게 정치화되고 있다. 교육 비전과 정책경쟁보다, 정치권 경력과 진영계산이 전면에 부상하는 양상이다. 특히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후보 간 시각차와 전략 엇박자가 뚜렷해지며 ‘동상이몽’ 구도가 고착되는 흐름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정치 경력자’의 등장이다. 국회·정당·캠프 경험을 지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들면서, 교육정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과 관련해 “1등급 비율이 너무 낮게 나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오히려 절대평가가 사교육 팽
학교급식 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명시하고 조리사 1인당 적정 식수 인원 기준을 마련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해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범위를 법률에 규정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건강 보호와 처우 개선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리사 인력 배치
유아 대상 합격·불합격 시험 전면 차단입학 후 수준별 평가 금지는 최종안에서 제외한국학원총연합회·교육청도 금지에 동참
국회 교육위원회는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4세·7세 고시’라 불리는 유아 영어학원의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만 3세부
서울시의회 교육위, 17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정근식, 서울시의회 교육위 폐지조례안 가결에 비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8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상정한 서울시의회를 향해 “우리 교육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토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본회의에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을 부결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내놓은 경제·산업 메시지의 한가운데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9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1호 안건도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었다. 정부는 이 위원회 목표를 ‘글로벌 AI 3대 강국(AI G3) 도약’, 정책축을 ‘AI 혁신 생태계·AI 고속도로·범국가 AI 대전환’으로 못 박았다.
하지만 국회의
경제적·심리적 문제 등을 겪는 학생을 맞춤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내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도의 기초가 되는 학생맞춤지원 실태조사 예산은 크게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확대 조사를 앞두고 예산이 감액되면서 충실한 조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교육부의 ‘학생맞춤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초학력 보장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대응, 교권 회복 등을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20일 개최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은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에 거대한 도전이자 위기”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
여야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피감기관장들의 거취를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정부 때부터 재직해온 기관장들의 역사관 등을 겨냥하며 퇴진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알박기 인사’를 거론하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간사 고민정 의원은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위안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질의안과 답변서를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여야 의원들은 ‘사주’ 표현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16일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의 위법 행위를 조직적으로 덮기 위해 사실관계조차 틀린 문서를 만들어 일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