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인사지연·소통 부족 질타

입력 2026-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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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
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용태 위원장은 “정기인사가 늦어지면 6급 이하 공무원이 수당과 봉급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인사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병도 의원은 “교육감 취임식이 본회의 일정과 겹쳤지만 의회와 사전협의가 부족했다”며 행사 간소화와 예산절감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연국 의원은 "인사정책을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고 의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오 의원은 "자료 제출과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혼선을 막기 위해 명확한 기준과 처리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위는 21일 교육국과 행정국, 22일 직속기관, 23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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