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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조희연 “교육현장 또다른 갈등 초래할 것”
    2024-04-26 16:32
  • ‘노인 최저임금 차등·공무원 생일휴가’ 논의…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개최
    2024-04-19 15:07
  • 경북대·순천향대 등 20곳,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지역사회·산업계 요구 대응”
    2024-04-16 11:00
  • 교사 54% “AI 디지털 교과서, 맞춤 교육에 도움될 것”
    2024-04-15 17:10
  • “대학 상향평준화·1인당 교육비 서울대 수준으로”...각 정당 교육 공약
    2024-04-05 10:30
  • ‘늘봄학교’ 한달 참여학교‧학생 크게 늘어...일부선 "질적 제고 없어"
    2024-04-03 15:12
  • “녹음기 숨겨 보내는 학부모 많아졌다” 특수교사들 호소
    2024-03-28 11:05
  • '3년 연속 최대' 사교육비…·늘봄학교·EBS 대안될까
    2024-03-15 11:19
  • 尹, 전남 늘봄학교 현장 찾아…"적기에 신속 지원·협력 잘 챙길 것"
    2024-03-14 16:25
  • 초1 70% 늘봄학교 이용…지난해보다 2배 늘어, 이주호 “교원단체 방해 우려”
    2024-03-12 16:58
  • 주호민, 선 넘는 악플러들에 일침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
    2024-02-28 09:36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조희연 “선생님들 눈물겨운 협력 결과”
    2024-02-27 18:14
  • “무음 공천 끝?”...국민의힘 정치력 시험대
    2024-02-22 15:45
  • 與,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
    2024-02-19 19:01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지도교수 설득'으로 원광대 의대생 160명, 휴학계 철회
    2024-02-19 11:38
  • “교실밖 문제 학생도 문제네”…수업방해 분리조치 교사간 ‘갈등’ 우려
    2024-02-19 09:46
  • [종합] ‘문제행동’ 학생 생활지도 안되면 전문가 직접 학교 방문한다
    2024-02-14 13:55
  • ‘문제행동’ 학생, 교사 생활지도 안되면 ‘행동중재전문가’가 나선다
    2024-02-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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