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조례안 등 32건을 다루는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과 클러스터 접근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와의 협의에도 나섰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따져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하겠다는 심사원칙을 제시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경기도의회를 찾아 지방
징역 10년, 8년, 3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둘러싼 ‘ITS비리’로 전직 경기도의원 3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된 지 이틀 뒤, 경기도의회 직원들은 청렴교육장에 앉았다. 도의회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아든 성적표도 최하위 5등급이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등 7개 광역단체장 선거 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 일부 지역에서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은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
용인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교통문제를 놓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테이블에 앉았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자리가 8년 만에 경기도로 돌아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회장석에 앉자마자 꺼낸 첫 카드는 지방의회법이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전선을 영남권까지 넓혔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을 잇는 공조에 대구가 합류하면서 전국 단위 대응 구도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 의장은 7월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도 집행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아 재정난 속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원구성 이후 의회 지도부와 집행부의 첫 공식 회동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29일 저녁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연대의 축을 호남권까지 넓혔다.
수도권과 제주·충청권에 이어 전북에서 전북·세종의 장과 공조를 재확인하며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에 나섰다.
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의 깃발을 들고 전국 순회에 나섰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하루에만 인천과 제주를 잇달아 찾는 강행군으로 전국 광역의회 연대의 시동을 걸었다. 30년 넘게 미뤄져 온 지방의회의 숙원을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짓겠다는 승부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더민주·용인3) 의장은 이날 인천광역시의회를
경기도의회가 인정한 의정실력자가 의회의 심장부로 돌아왔다.
제10대 도의회에서 최우수 기획재정위원으로 꼽히고 민주당 협치부대표와 대변인까지 지낸 김강식 전 도의원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비서실장으로 새 출발선에 선 것이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 보필의 최일선에 섰다.
9일 이투데이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새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다"며 도의회, 지자체와 벽을 허무는 '경기교육 대전환'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가 닻을 올린 날, 축사에 나선 도지사는 덕담 대신 곳간의 민낯을 꺼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는 독목불성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다.
대한민국 첫 통합광역의회로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의회는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0시에 맞춰 집회 공고를 했다.
의장·부회장 등록을 거친 후 0시5분께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정식 개의했다.
통합의회가 공식 개의하면서 초대 의장 선출과 출범 필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정무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 비전을 구체화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
전 당선인은 30일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정책 협치,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업형 체계”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광역의회에서 검증된 디지털 의정시스템이 전국 기초의회로 향한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
선거법 본칙 개정 사안이나…부칙에만 의존제8회 때 서울시 4개 자치구‧4개 지역 운영제9회 선거 들어 8개구‧10개 지역으로 넓혀기초의회 의원 436명 선출…427명서 ‘9명’↑지역 의원 10명 늘리는 대신 비례 1명 줄여강동구 라‧마 1명씩 증원…3인 선거구 결정천호 1~3동 ‘한 선거구’ → 2개로 쪼개지며구의회 내 인구편차 ‘3대 1’ 벗어난 부작용언
전국 17개 광역지방의회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곳은 제주도의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잦은 해외출장에도 비용까지 완전히 공개한 출장보고서 비율은 단 4%에 지나지 않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날 공개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지난 2022년
이세웅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가 공직자 중 가장 많은 1587억248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대상자들의 평균 재산 규모는 21억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