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가 오리온 해외 매출의 30% 이상을 책임지며 K푸드 수출 지형을 바꾸고 있다.
2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2025년 국내외 총매출 6740억원 가운데 약 2168억원을 러시아에서 올리며 전체의 약 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단일 국가 기준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은 오
한국 과자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과자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과자류 수출액은 4억9420만달러(약 6605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과자류 수출액은 농식품 품목 중 라면, 연초류(담배와 전자담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올해 1월부터 추석 전
'식량자급률 45%', '세계 5대 식량 수입국'.
'식량 부족국가'인 국내 현실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말이다. 2010년만 해도 50% 중반대의 식량자급률을 유지해오던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자급률이 10%포인트나 하락했다. 식량 수입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비해 역설적으로 'K푸드'는 선전하고 있다. 곡물이나 원재료를 수입해 만두, 라면, 스낵 등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이 두 손 가득 ‘간식’을 사 들고 가면서 새로운 품목이 일본 수출을 밀어 올리고 있다. 여행객이 귀국한 뒤 현지에서 일본 간식을 다시 찾으면서 재소비가 이뤄지면서다.
1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과자 시장’ 수출은 5년 새 2배로 늘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소비한 과자는 전
최근 5년(2011~2015년) 동안 우리나라 과자 수출이 78.5% 늘며 수입액을 넘어섰다. 한류의 영향으로 동남아와 중동 국가에서 국산 과자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국내 과자류 시장 규모는 2015년 출하액 기준 3조3462억 원으로 집계됐다. 과자류 중 과자 수출액은 2억5163만 달러, 수입액은 2억432
우리나라 과자류 시장이 2015년 출하액 기준 3조34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계 과자류 시장의 1.3% 규모다. 최근 5년(2011~2015년)간 과자류 중 과자 수출액은 78.5% 증가해 수입액을 초과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과자류 시장 현황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과자류의 2015년 국
삼계탕과 국내산 과자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중 정부 간 삼계탕의 중국 수출을 위한 후속 검역·위생 절차에 대한 협의가 모두 마무리돼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식약처는 제7차 ‘한·중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 참석 결과 중국 정부가 과자의 세균수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우리나라 과자의 대중국 수출이 더 수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인바운드)이 일본의 소비와 수출을 떠받치고 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일본에서 구입한 제품을 귀국 후 자국에서 다시 구매(리피터)하면서 수출 물량이 급증, 관련 설비 투자도 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 1~10월까지 방일 외국인 수는 1631만명을 넘어 올해를 2개월 남겨두고 연간 최고
지난해 가공식품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국산 조제분유와 고추장, 과자 등이 큰 인기를 얻은 데 따른 결과다. 전체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8.1% 늘어 전체 수출 증가율(2.4%)을 4배 이상 상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엔저와 경기침체, 각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등에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 수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