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최근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해 사고 보고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의 빈틈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금융사고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실 징후와 이상거래를 상시 점검
최홍영 전 행장·고영준 전 CFO, 과징금 취소소송 1심 패소횡령 인지 여부보다 ‘통제체계 허점’ 주목⋯15년간 못 걸러직무분리 미흡·명령휴가 미실시⋯경영진 회계관리 중과실 인정
3000억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한 경남은행의 전 경영진이 회계처리기준 위반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횡령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사고를 걸러내지 못한 내부통
회사 9억4630만원·전 대표 2명 1억6730만원 과징금프로젝트 진행률 조작해 가공매출 인식
덱스터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인식한 회계처리 위반으로 9억46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전 대표이사 2명에게도 총 1억6730만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철강선 제조업체 만호제강과 부동산개발업체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신한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도 과징금과 감사업무 제한 조처가 내려졌다.
금융위는 31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과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
서원주신협, 742억원 부당대출⋯사상신협은 1건에 100억부실대출 돌려막고 지적사항 무시⋯당기순이익 부풀리기도“담합 구조 형성되면 대출심사 무력화⋯견제 체계 마련해야”
강원 서원주신협에서는 최근 3년간 279건, 742억원의 부당대출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 사상신협에서는 단일 건으로 10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위 조합원 대
덱스터스튜디오, 진행률 조작 등으로 매출 과대계상전 대표이사 2명 검찰고발·감사인지정 3년감사절차 소홀 대주회계법인도 감사업무 제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금액을 허위로 늘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가공매출을 인식한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금융부채 과소계상과 외부감사 방해도 함께 지적되면서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한 검찰고발 등 제재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등 과징금 의결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감사절차 소홀 감사인에도 과징금 부과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감사인 등에 총 328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
만호제강이 수익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거래를 매출로 잡은 사실이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에서 적발됐다. 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도 관련 감사절차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돼 함께 제재 대상에 올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작년 하반기 주요 심사·감리 사례 10건 공개매출·매출원가, 기타자산·부채 지적 각 3건
개인방송용역을 주선한 대리인임에도 수수료가 아닌 광고주로부터 받은 금액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한 사례가 회계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기업과 감사인이 결산·감사 과정에서 유의할 수 있도록 최근 회계 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10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고는 세 번 울렸다. 그래도 바뀌지 않았다.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업무추진비를 반복적으로 부적정하게 집행했다고 판단해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번 종합감사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실시됐다.
감사 범위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감사 결과 재
증선위, 영풍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고려아연 측 “영풍·MBK 주장 사실관계 왜곡…법적 대응 검토”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1
금융당국이 종속회사 대여금 대손상각비 등을 부풀린 비상장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과징금 5천420만원, 전 대표이사 등 관계자 2명에게 108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국보는 지난 2019년 종속회사 대여금의 회수 가능성을 적절히 검토하지
회수예상가액 공시지가로 적용…장기 미정리 PF 보수평가 전환PF 대출 20% 상한 도입…부동산·건설업 합산 50%도 제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가 강화된다.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PF 부실대출은 공시지가 등 보수적 기준으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 충당금 적립을 확대한다. 부동산 PF 대출 한도 규제를 새로 도입하고, 조합과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을 검찰에 고발했다. 외부 감사 과정에서 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들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과 과징금 등의 제재가 내려졌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코넥스 상장사 볼빅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3년간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킴과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세코닉스 외부 감사인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에서 비상장법인 이킴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2년간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킴은 2015~2018년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가공 매출을 인식하고 재고자산을 과
고용 하방위험 부각·중립금리 상단 발언…추가 인하 내년 1월보다 3월에 무게국내 채권시장, 당분간 대내요인이 좌우하나 금리 하향안정할 것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를 고용 하방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보험성 인하로 규정했다. 추가 인하와 관련해서도 속도 조절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내년 1월보다는 3월 가능성을
글로벌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이 금융시장의 보조 지표를 넘어 선행 신호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돈이 걸린 베팅 구조를 통해 정치·매크로·중앙은행 정책·기업 실적 등 주요 이벤트에 대한 시장 기대가 실시간 확률로 반영되면서, 기존 여론조사나 SNS보다 정보 순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SK증권은 지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