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의 과오납 전기요금이 연평균 35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전기요금 체납 현황과 과다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기요금 체납액은 789억 원, 과다 납부액은 2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과다
한국전력이 최근 5년간 전기요금을 1500억원가량 더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은 24일 한전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2013년 전기료 과다 수납액이 15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과다 수납액은 2009년 276억원에서 2010년과 2011년 각각 305억원, 2012년 345억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과다수납액이 최근 5년간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대책이 요구된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최근까지 전기요금 과다납부액은 총 946억원에 달했다.
연도별 전기요금 과다납부액은 2009년 178억원, 2010년 190억원, 2011년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을 많이 받았다가 돌려주는 과다수납액이 최근 5년간 무려 1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기료 과다수납액이 주택용이 많아, 한전이 개인주택용에 과다하게 전기료 수납하고 있다는 지적이 비난여론이 일고있다.
9일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기요금 과다납부 및 환급내역’에 따르면 2009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