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빼돌려 자가 투약하던 간호조무사가 사망하고 해당 의료기관 의사는 마약류 사용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광진구 소재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반출·투약한 간호조무사 A씨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투약내역을 허위 보고
동대문 핵심 상권에서 10년간 위조 상품 판매
동대문에서 10년간 건물 한 층을 독점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이 적발됐다. 압수된 위조상품은 총 1649점으로 정품 추정가 약 72억원에 달해 서울시 위조상품 수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동대문에서 건물 한 층을 독점 운영하며 대규모로 위조상
배우 엄기준이 일본판 ‘범죄도시’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기준은 “일본판 ‘범죄도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마동석이 형이 PD를 한다”라며 “일본 영화인데 한국인 빌런”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3월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혐의(공중협박)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20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계엄 선포 443일 만이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판단하고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책임을 물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청와대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국가기관을 사칭해 수백억 원을 가로채고 여성 피해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질러온 스캠 범죄 조직원들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까지
“좌고우면 없이 증거 가리키는 방향대로”검‧경 47명 구성…통일교‧신천지 본격수사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이 8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없이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합수본 사무실이 꾸려질 서울고검 청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대전둔산경찰서·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공조 수사 33건 고의사고로 보험금 8700만 원 편취…검찰 송치
금융감독원이 대전둔산경찰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조해 이륜차 배달원의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륜차 배달원 A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미확정 형사 판결문 열람·복사 허용부다페스트협약 이행 입법도 포함국힘, 은행법 상정 직후 필버 돌입
형사 사건의 하급심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대법원 확정 판결 전이라도 1·2심 판결문을 열람·복사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알 권리 확대와 사법부 감시 기능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
현직 대통령 체포·구속, 3대 특검 가동 등 갖가지 '최초' 불명예 '내란 혐의' 한덕수 내년 1월 선고⋯김건희 1월·尹 2월 선고 예정법조계 "1년이나 지났는데 별일 아닌듯 공방⋯최고형 구형해야"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년이 지났다. 현직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체포·구속과 구속 취소, 탄핵까지 이
국내 첫 해외 거점 리딩방 공조 수사 사례내부 제보자에 포상금 1000만 원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이 공조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대규모 온라인 리딩방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피해액은 약 190억 원 규모로, 경찰과 금감원이 협력해 해외 거점 리딩방 조직을 검거한 첫 사례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경찰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감금·사망 사건에 대해 외교부가 늑장 대응은 물론 사실상 허위 보고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조현 외교부 장관의 책임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공항 귀국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캄보디아 대사관 국정감사를 직접 다녀온 결과, 외교부 본부와 현지 공관의 보고 내용이 전혀 다르다는
청년 실종 급증…범죄조직 표적된 해외 구직사법공조·인터폴 한계…"상대국 의지에 좌우돼"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요. 상대국이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구조예요.
국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캄보디아로 향한 뒤 현지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다. 취업난에 밀려 해외로 나서지만, 범죄가 발생해도 보호망은 허술하다. 수사기관은 "국경 밖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에서 대량의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7일 발견된 포장 물체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마약류 ‘케타민’ 약 20㎏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1회 투여량 0.03g 기준 약 6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지킴이는 은박지와 비닐로 포장된 벽돌 모양
캄보디아로 출국한 제주지역 20대 청년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수천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주고 풀려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원불상자로부터 20대 A씨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가족 신고가 지난 7월 9일 접수됐다.
이틀 뒤인 7월11일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A씨 가족에게 연락해 온 신원불상자는 A씨와
개그맨 이진호(39)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신고자는 여자친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진호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께 만취 상태로 인천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최초 신고한 사람은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코미디언 이진호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4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24일) 새벽 음주운전을 했다고 한다"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5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올해 감사장을 수상한 바이낸스는 한국 법 집행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북한 해킹을 포함한 수많은 국내외 가상자산 수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2회 이상
부산신항에 입항한 남미발 컨테이너선에서 600㎏에 달하는 코카인이 적발돼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 압수 사례로 기록됐다.
하지만 수사 결과 국내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경유형 국제 밀수 루트'의 실체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부산지검과 부산세관은 6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월 10일 부산신항에 도착한 컨테이너선 A호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ENA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구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실 이춘재 사건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시사 프로그램
영화라는 장르가 애초 그렇다.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들을 녹여 내며 각자 취향에 맞게 찾아서 보는 것이다. 그러니 누가 봐도 졸작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화가 다름은 있을지언정 우열을 말할 수는 없을 듯싶다. 딸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같이 가자고 하기 전까지 이 영화의 존재를 몰랐던 것은 단지 필자의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별한 관심이 없다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 성장하며 범죄 위험 역시 동반 확대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이 최대 35억 달러(약 5조 7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가상자산 추적 분석 기업 클로인트는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제도권 금융의 본격적인 참여와 스테이블코인 확산, 인프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5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올해 감사장을 수상한 바이낸스는 한국 법 집행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북한 해킹을 포함한 수많은 국내외 가상자산 수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2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