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인 정명시 후보가 12일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구조가 급격히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종 랜섬웨어 ‘미드나이트’와 ‘엔드포인트’ 감염 공격이 확인됨에 따라 보안 권고문을 배포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랜섬웨어는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를 통해 고객사로 확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피해는 주로 중소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10억 이상 매각 심의 도입은 진전, 그러나 공개·공공활용 체계는 여전히 미흡”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제도 개선 추진과 관련해 매각정보와 심사기준, 심사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공공기관 간 활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8일 논평을 통해 재정경제부가 입법 예고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국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을 확보하고 기업과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핵심 목표이다. 일각에서는 예산을 투입해 이렇게 많이 도입해야 하느냐는 우려 섞인 의견도 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은 개
금융·수사기관 정보 공유⋯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원천 차단AI 고도화 속도⋯제2금융권·통신사 참여 단계적 확대 방침
금융권과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출범 12주 만에 186억 원이 넘는 피해를 막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는 지난
시화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우수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화병원은 20일 본관 송산홀에서 '제17회 QI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년간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8개 팀이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활동 △혈액종양내과 항암화학요법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거래소와 공동 추진해 온 ‘증권의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시스템 구축 사업’ 1단계를 완료해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증권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기관별로 따로 수집해 입력하던 증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도록 만든 것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대량 데이터를 표준화해 발행부터 유통·권리까지 이
서울 양천구가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례로 서울시 주관으로 시상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총 61건의 개선사례가 심사 대상에 포함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며 국내외에서 생산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KT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진행된 UAM 통합 운용 검증으로 KT는 실증을 통해 통합 교통 관리 체계와 도심항공교통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급망기금을 본격 확충하고 운용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출범 1년 만에 6조5000억 원을 지원하며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대출 중심의 보수적 운용 구조와 산업별 전략 부족, 중소기업 지원 미흡 등 한계가 드러나면서 투자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제주도가 제설제를 확보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제주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평화로, 5·16도로, 번영로 등 주요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 기준 제설제 8800t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이다
기아가 광명시와 손잡고 전기차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아는 광명시 컨소시엄에 참여해 모빌리티 부문 협력을 담당한다.
광명시는 해당 사업을 통
GS그룹이 디지털과 친환경을 양대 축으로 삼아 미래 혁신 경영을 본격화한다.
‘GS그룹 해커톤’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장으로 현업에서의 AI 활용도를 높이고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8일 진행된 제4회 GS그룹 해커톤은 ‘PLAI: Pla
경찰 정보 금융보안원 통해 실시간 공유...입출금 제한 조치 가능
이달부터 경찰이 확보한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감염 의심’ 휴대전화 명의인 정보가 전 금융회사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내 휴대폰이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위험이 감지되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전 금융사가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보이스피싱 피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 에이치브이엠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서산 제2공장 증설이 16일 준공돼 우주ㆍ항공용 Super Alloy 생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제2공장 준공으로 우주항공용 첨단금속 생산능력이 7.5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에이치브이엠 관계자는 “서산 제2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회사의 첨단금속 생산능력은 획기적으로 증가할
우리나라 국민의 바이오 데이터를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배당하자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MELLODDY)사업단 김화종 단장은 11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신약배당 정책’을 공개했다.
K-멜로디사업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러시아 시장 재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전쟁 발생 후 러시아 자동차 시장을 중국 브랜드가 장악한 데다가 러시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재진출 결정 전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9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간한 ‘러-우 전쟁 발생 후 러시
SK텔레콤이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의심 정황'으로 축소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8일 오후 6시 9분에 사내 시스템 데이터의 비정상적인 이동을 최초 인지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에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해킹 사실을
요양원에 대한 시니어의 거부감은 대단하다. 요양보험 급여를 유지하기 위해 나쁜 짓을 한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카톡방을 떠돈다. 특히 코로나19는 이런 거부감을 더 키웠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어서야 지난 추석 첫 면회가 이뤄졌다. 이에 들어가면 가족들 보기 어렵다는 선입견까지 생겼다. 요양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