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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2심은 유죄…벌금 1000만원
    2024-01-17 11:18
  • 중대범죄자 ‘머그샷’ 25일부터 공개,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2024-01-16 13:49
  • “박민영, 전 남친 강종현에게 2억5000만 원 생활비 지원받아”
    2024-01-15 11:07
  • 월성원전 감사방해 혐의 산업부 공무원들, 항소심서 ‘무죄’
    2024-01-09 15:05
  • '콜 차단' 카카오모빌리티 동의의결 기각…"요건 불충족"
    2023-12-28 12:10
  • 경남은행 간부 횡령액 1600억 추가…피해금액 3000억 넘어
    2023-12-21 13:46
  • “교사가 주호민 아들 정서적 학대”…지자체 공무원, 법정서 증언
    2023-12-18 16:58
  • 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실장, 정다은과 마약 “공소사실 모두 인정”
    2023-12-15 15:03
  • "다시 만나줘" 전 연인 전동휠체어에 접착제 뿌린 60대 남…징역형 선고
    2023-12-09 20:45
  • “사과조차 없었다”…법원,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도주치사 혐의 변경
    2023-12-06 14:38
  •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부장판사도 포함”
    2023-12-04 09:11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자 숨져…檢 ‘도주치사’ 공소장 변경
    2023-11-28 10:06
  • “옳지, 우와” “너 싫어”…주호민 아들 교사 녹음파일 공개
    2023-11-28 09:30
  •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 여성 끝내 숨져
    2023-11-27 19:50
  • ‘당기시오’ 출입문 밀어 70대 노인 숨지게 한 50대…무죄→유죄
    2023-11-25 11:00
  • “혐오범죄 엄정 대응”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20대 구속…‘신상공개’ 청원 5만 명 ↑
    2023-11-22 17:26
  •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에 동의의결 신청
    2023-11-10 16:01
  • 검찰, 곽상도 부자 재산 14억 추가 동결…총 25억 원
    2023-11-09 16:45
  • 유아인, ‘수면제 1000여 정’ 불법 처방 어떻게?…가족 명의까지 도용
    2023-11-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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