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주택이 건설혁신을 이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상대적으로 짧은 공사기간, 탄소배출 저감 효과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활성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하지만 수요자들의 부정적 인식도 여전하다. '조립식 건물'이라는 데서 컨테이너 가건물과 유사하게 여겨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있는 것이다.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규모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2개 단지에서 많게는 무량판 기둥의 45%가 철근이 누락된 채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주월송 A4 아파트의 무량판 기둥 345개 중 154개(45%)에서 전단보강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산탕정2 A14 아파트 역시 무량판 기둥 3
삼성물산이 대만에서 총 7500억 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올해 해외에서 본격적인 수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2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대만의 대형 금융그룹인 푸본금융그룹 자회사 푸본생명보험이 발주한 푸본 아오지디 복합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오지디 복합개발 프로젝트는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시에 지상 48층
앞으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시 1가구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도 양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제3회 규제혁신심의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3건의 규제혁신과제를 심의·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경제단체․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생편의 증진, 경영환경 개선, 행정
콤팩션그라우팅 공법(CGS 공법) 시공 시장에서 수주기득권을 내세워 담합을 실행한 관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CGS 공법은 구조물의 지반을 강화·복원하는 공사방법으로 덴버코리아이엔씨가 미국 덴버그라우팅사의 공법을 국내 환경에 맞게 응용·개발해 1998년 7월 14일 특허로 등록된 공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
남북이 동해선ㆍ경의선 현대화 및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현지 공동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26일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철도 협력 분과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남북은 철도 현대화를 위한 선행사업으로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단을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기로 했다.
공동조사단은 오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들어선다. 기념관은 서울 서대문구 옛 서대문구의회터에 2019∼2020년께 지어질 예정이다.
13일 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관련 예산을 ‘지자체 사업’에서 ‘국가사업’으로 전용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논의 중이다. 국립이냐 시립이냐 시설의 격
지상 68층높이 305m… 완공까지 8년
곡선미 살린 나선형 외관 ‘굿 디자인賞’
고강도 특수철근으로 ‘코어월 선행공법’
사고·재난 통합방재실 설치 ‘안전 1등급’
포스코건설‘초고층 건설’ 대외 경쟁력 확보
건물 상층부에 올라서면 송도국제신도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맑으면 저 멀리 서울 남산, 삼성동 코엑스, 동탄신도시 주상복합건물까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를 할 때 들어가는 자재나 공사방법(공법)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시교육청 본청과 각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집행하는 시설사업 담당 업체는 외부 건설전문가 472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에서 무작위로 뽑은 5명의 자재·공법 선정위원들이 항목별 평가 기준에 따라 선
서울 가락시장이 낡은 시설을 버리고 현대화된 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가락시장시설 현대화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을 지난달 말 발표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11년간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개장한 지 24년이 된 가락시장은 대형차량 진입이 불가능, 복잡한 동선에
사람이 살아가는 주위에는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시설을 해야 한다. 집도 지어야 하고 수도도 끌어야 하고 전기도 가설해야 한다. 이런 시설물은 설치도 제대로 해야 하지만 유지, 보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위험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전기시설이 그렇다. 전기시설은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다 있어야 한다. 창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