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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는 바지선, 임금은 체불…갈 길 먼 외국인 노동권
    2024-05-21 12:00
  • 수협 창립 62주년, 노동진 회장 "기존과 차원 다른 획기적 혁신 실현"
    2024-04-01 15:05
  • 40대 남, 사람들에 낫 휘두르고도 귀가 조치…경찰 대응 논란
    2024-03-31 16:37
  • 국토부, 고흥·울진 신규 국가산단 예타 면제 신속 추진…지방 최초
    2024-03-26 11:30
  • 배민, “사장님 식재료비 걱정 덜어드려요”…한 달간 물가안정 캠페인
    2024-03-26 09:17
  • 野김승남 "고흥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경선 무효"
    2024-03-14 17:04
  • [마감 후] 컨테이너에서 일하는 박사급 연구원·대기업 부장
    2024-03-04 09:35
  • 현대차ㆍSKT 등 7개 컨소시엄, 2040년 800조 UAM 시장 도전장
    2024-03-03 11:00
  • 무너진 '전국 1위'…세종시 합계출산율 '0명대' 진입
    2024-02-28 12:00
  • 전국 곳곳 호우경보·주의보 발효…강풍주의보도 내려
    2024-02-18 21:31
  • 尹, 제복 영웅·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설 선물 전달
    2024-01-31 14:29
  • 금천구, ‘직거래장터’에서 알뜰한 설맞이 준비하세요
    2024-01-28 13:15
  • 고령화 지역 산재 사망률 전국 평균의 3배 이상…근로자 3명 중 1명은 노인
    2024-01-03 12:00
  • “공기업 이전에 수요 몰렸다”…지역 대표 자리 꿰찬 혁신도시 [집값 움직이는 먹고사니즘③]
    2023-12-01 06:00
  • 지방 의사 부족에…서울 의료기관 이용자 10명 중 4명은 '외지인'
    2023-11-30 11:25
  • 세븐일레븐, 고흥군과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2023-11-20 08:53
  • TK 찾은 尹, 지지층 결집에 민생 행보까지
    2023-11-07 18:20
  • GS칼텍스, 전남 지역 의인 5명에게 '참사람상' 수여
    2023-10-24 09:30
  • 부산 삼락생태공원 등 7곳 국가생태탐방로 선정…252억 투입해 2026년 준공
    2023-10-18 12:00
  • 간호협회, 소록도의 천사 고(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 분향소 운영
    2023-10-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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