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 (사진제공=고흥군)
전남 고흥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첫 출자사업으로 추진될지 주목된다.
2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나주혁신도시에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전남 동부권 기초단체장 당선인의 업무공유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공 당선인은 이 사업을 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고흥군은 전했다.
고흥군은 1GW 규모 영농형 태양광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100개 마을, 1만여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900억원으로 추산됐다.
고흥군은 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전력 공급, 군민 기본연금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