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고흥군)
전남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약 한달 만에 매출 1억원을 넘겼다.
고흥군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적용한 신선 농산물 중심 운영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한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총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와 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 유입을 이끌며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출하 품목도 개장 초기 88개에서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관광객과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빠르게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출하 품목 다양화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