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하는 등 이사진 개편을 통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한 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제30대 상임감사로 조경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겸 국가정보안보정책연구센터장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신임 상임감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영학 석사(MBA)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가정보원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외교통상부, 세종연구소, 경기도, 정책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 분석
조 단위 과징금 제재안 결론 유보…사실관계·법리 추가 검토불완전판매 책임·피해구제 노력 쟁점…과징금 감경 폭 관심제재 소송 패소 부담 커진 당국…법리 안정성 확보에 무게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증권사 제재안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보완을 요청했다. 조 단위 과징금이 거론되는 사안인 만큼 사실관계와 법리 적용을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앤컴퍼니는 13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64
트럼프, 9년 만의 중국 방문협상과 쿼터제 등 무역 관리 체제로 美 원유ㆍ대두 수출하고 AI 규제 완화 전망中 희토류 내주고 대만 문제 유리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세기의 담판’을 진행한다. 관세 전쟁에서 기술 봉쇄, 희토류 보복과 대만 문제는 물론 이란 전쟁과 그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주요 2개국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시차 두고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예고부채 206조·하루 이자만 114억 여전…한전 "재무 개선에 총력 다할 것"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산업용 전력 수요와 자구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올해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32%씩 증가했다.
견조한 글로벌 수요에 생산 능력 증대,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에
엘디카본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전·현 경영진의 진실공방으로 확전하고 있다. 전 경영진은 주주총회 소집 절차 하자와 해임 사유 왜곡을 주장하고 있고, 회사 측은 기관투자자 요청에 따른 주주제안과 경영 정상화 필요성이 있었다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입장차가 커지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백성문 전 대표, 김범식 전 전무, 최용락 전 부사장 등 엘디
인공지능(AI)이 기업 이익과 국가 세수를 키우는 시대가 오면, 그 과실은 어디로 흘러가야 할까요. 기업의 실적과 주주 이익으로만 남을까요. 아니면 세수 증가를 통해 국민에게도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재 국내에서는 이른바 'AI 국민배당금' 주제가 뜨거운 이슈입니다.
AI 시대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테크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두 인물, 일론 머스크 테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출국 직전 최종 합류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알래스카 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하는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
스티븐 청 백악관 대변인은 황 CEO의 급작스러운 동참 결정에 대해 “그냥 일정
산업부-금융위, 울산서 조선 3사·은행 3사와 ‘상생 무역금융 협약’ 체결한화오션·우리, 삼성重·신한 등 총 706억 특별 출연…1조 규모 보증 공급협력사 대상 우대금리 최대 2.5%p 적용·연대보증 면제…15조 수출금융 별도 가동
정부와 국내 대형 조선 3사, 주요 시중은행이 손을 맞잡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
금융감독원이 최근 잇따른 대부업권 해킹사고와 관련해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 소집하고 보안 강화에 나섰다. 일부 업체에서는 고객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추가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금감원은 13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상위 20개 대부업체 CEO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해킹사고 유형과 원인
1분기 매출 585억ㆍ영업익 95억…6년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스노우피크’ 중국 매장 개장 당일 매출 2억 돌파…프리미엄 전략 적중모바일 부문 물적분할 결정…“아웃도어 사업에 전사 역량 집중”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다시 한번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1분기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7조1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11.9% 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한 달 넘게 파업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노동조합 집행부의 내부 문건 유출 정황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산 차질에 이어 보안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글로벌 고객사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세금계산서 내역이 담긴 PDF 파일이 외부로 유포됐다
1분기 매출 207억, 영업익 48.8억…전년 대비 수익성 비약적 개선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미래산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48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5.8%, 영업이익은 1582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선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부울경 미래 해양모빌리티 상생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조선 분야의 친환경 규제 강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
협상력 약화 우려에 "이란 전쟁 비중 작아"무역과 관세 관련 현안이 주요 논의 의제젠슨 황 비롯해 일론 머스크 등 중국 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 2박 3일의 국빈방문 일정에 나선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지난해 경주 아시아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12일(현지시간) AP통
서울대병원은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이달 13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이다.
백 신임 병원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공공의료사업단장
13일 KoSIF '한국 기업의 물 리스크·공시 현황과 과제' 발간 글로벌 고객·투자자 물 데이터 요구 확대에도 대응 수준 낮아 재무영향 정량화 미흡…“물 데이터 측정·공시 체계 구축 필요”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들의 물 데이터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대응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리스크 대응 역량이 공급망 경쟁력과 자금조달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