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최근 2141건의 신고가 접수된 해외배송 우편물 사건 관련 위험물질이 발견되지 않아 테러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이날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관련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으로 테러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테러와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달 20일 최초 신고 접수된 울산 장애인
이필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이 23일 부결됐다.
이날 오후 의협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선 이 회장에 대한 불신임 여부, 이정근 상근부회장·이상운 부회장에 대한 불신임의 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3건이 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재적 대의원 242명 중 3분의 2(162명) 이상인 182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실리를 추구하겠다던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불신임(탄핵) 여부를 결정할 임시대의원총회가 23일 열린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달 초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등 대의원 83명은 의협 대의원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안건은 이필수 회장과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상운 부회장 등의 불신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이다.
의료 환경의 효율적인 개선과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을 실현시킬 것으로 주목받는 디지털병리가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병리학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로슈진단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병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19일 서울 강남 루닛 본사에서 개최했다.
병리는 세포, 조직의 표본을 육안이나
하나증권은 13일 싸이토젠에 대해 CTC 액체생검 글로벌 상업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싸이토젠의 주요 타깃 시장은 미국”이라며 “작년 미국국립보건원(NIH)에 CTC 액체생검 플랫폼 장비를 첫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추가적인 장비 도입 및 임상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유틸렉스가 바이오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유틸렉스는 GMP 설계 및 밸리데이션을 포함한 GMP 컨설팅 업체 바이오써포트와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설계, 검증, 구축부터 운영까지 GMP 전 주기에 관한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유틸렉스가 추진할 바이오 솔루션 사업은 단순한 위탁개발생산(CD
젠큐릭스의 액체생검 폐암 동반진단 제품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트 V2 (Droplex EGFR Mutation Test V2)’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폐암은 매년 전세계에서 2백만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는 남성 1위 암종이다. 그 중 EGFR 변이는 폐암 환자 중 다수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한국로슈진단은 1일 ‘cobas Liat 전용 코로나 19-독감 현장 신속 PCR 동시 검사(cobas Liat SARS-CoV-2 & Influenza A/B)’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cobas Liat 전용 코로나 19-독감 현장 신속 PCR 동시 검사’는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통해 호흡기 감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5월부터 전국의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결정 및 예후 예측에 필요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체 검사’를 무상 지원해 정밀의료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유전체분석 검사를 통해 소아청소년 백혈병 환자는 예후 및 초기 치료 반응에 따라 치료 전략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25일 역학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통구보건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광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6명이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식중독 의심 환자는 5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의 국내 수입 가능성에 대한 국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장을 25일 점검했다. 식약처는 방사능 불안이 없도록 철저히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입 수산물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비자, 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셀리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용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번 임상은 이미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의 마지막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19에 의한 격리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다국가, 다기관, 관찰자 눈가림, 무작위배정, 활
경기 침체 속에도 제약·바이오업계는 대형·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드물게 성장세가 후퇴하거나, 적자로 돌아선 기업들은 눈길을 끌기 마련이다.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은 이들은 ‘상저하고’를 실현하기 위해 분주한 상반기를 보내는 중이다.
적자로 돌아섰다…GC녹십자·SK바사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코로나19 유행 시기 진단키트 관련 허위보도로 주가를 조작한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필로시스 그룹 실소유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업체 피에이치씨(PHC)가 속한 필로시스그룹 실소유주 이모(5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관련 사건으로
차세대 약물로 꼽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 국내 바이오업계들이 도전하고 있다. 연구개발·제조·생산 난이도가 높아 상용화에 성공하기 쉽지 않지만, 연평균 50% 성장세를 보이는 등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지난해 4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27일 실험실을 통합하여 기존에 비해 2.5배 확장했다고 밝혔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 목암캠퍼스 내에 있던 실험실과 사무실을 새로 마련된 구성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기존의 제1검사실(바이오분석)과 제2검사실(일반자동화)로 분리 운영되던 검사실을 통합하고 이전보다 2.5배 확장했다. 이를통해 검체 접수부터,
그린벳은 19일 서울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표준화된 반려동물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반려동물 진료 및 진단 기술의 학술 교류 등 반려동물의 예방 의료 발전과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대우 그린벳 대표는 “반려
휴마시스 중앙연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을 동시에 판별 가능한 제품에 대해 국내 제조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휴마시스 코로나19/인플루엔자 항원 콤보 테스트’는 전문가용 제품으로,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의 비인강 도말 검체를 한번의 채취로 15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18일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이사회를 열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적정 시기를 검토한 후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이전상장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 맡았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2007년 설립된 바이오벤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노바티스 수입의약품 ‘씨뮬렉트주사(성분명 바실릭시맙) 구성 품 중 첨부용제(주사용수)에 유리입자가 함유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13일 식약처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통해 씨뮬렉트주사의 주사용수 회수 긴급 회수조치에 나섰다. 주사용수는 분말 상태 주사제를 녹이는 데 사용하는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