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을 잡는 방법은 과거나 현재나 대동소이하다. 살인사건을 비롯한 범행이 일어나면 수사관들은 사건 정황을 그려보며 피살자가 어떻게 살해되었는가를 검증한다. 다음에는 범인이 어떻게 살해했는가를 파악한 후 범인이 누구인가를 추정한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자료만으로 범인을 찾을 수 없다면 추리를 통해 사실 가능성이 높은 이론, 즉 가설을 세운다. 그런 다음 스스
3일 오후 경기도 가평에서 토사에 펜션이 매몰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중장비를 동원해 경기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펜션 매몰 사고 현장에서 쌓여있는 펜션 잔해물과 토사를 치우는 과정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실종된 70대 펜션 주인
경찰이 사망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인과 관련해 타살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박 시장의 시신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하지 않고 인계된다.
서울경찰청은 10일 "현장 감식을 통해 확인된 현장 상황, 검시 결과, 유족 및 시청 관계자 진술, 유서 내용 등을 종합하면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의 뜻을 존중해 시신
백인 경찰관의 강압적인 체포과정에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부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헤러핀카운티 의학 검시관은 이날 공개한 부검 보고서에서 플로이드가 지난 4월 초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무증상 감염자로, 사망 원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장관은 30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와 관련해 열린 법무부 긴급 상황정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
검찰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를 위해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수사 지휘를 위해 검사 15명 규모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조재연 수원지검장이 본부장을 맡고 김지용 수원지검 1차장이 부본부장, 송경호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을 맡는다.
수원지검은 여주
故 휘트니 휴스턴과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이 사망했을 당시 비슷한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냈다.
휘트니 휴스턴의 전재산은 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표창원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 고민과 가족 회의 끝에 총선 불출마 결정을 했다"며 "사상 최악 20대 국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선) 불출마 방식으로 참회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가 정쟁에 매몰돼 민생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큰 방향은 맞고, 업종별 특성이 있어 유연성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제44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의 특별 강연에 참석해 "한국이 장시간 근무 1위를 멕시코와 다투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저임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대해 "정두언 형님의 비보를 접하고 정신을 차릴 수 없다"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故 정두언 전 의원을 추모했다.
그는 "자택에서 현실을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다. 이 일을
경찰이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故 정두언 전 의원은 16일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대검찰청은 대구지검 정현주(39ㆍ사법연수원 36기) 검사, 서울북부지검 윤인식(36ㆍ38기) 검사, 부산지검 오상연(37ㆍ39기) 검사를 상반기 모범검사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검사는 10년의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앞두고 이송받은 사건에서 대질조사를 통해 진범이 따로 있음을 밝혀낸 후 기소하고, 피고소인은 혐의없음 처분했다. 피고소인 해명에
23년 만에 다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는 11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전 씨는 수차례 출석을 거부하다 지난해 5월 기소된 이후 이날 처음으로 광주 법정을 찾았다.
전 씨가 법정에 선 것은
5일 오전 전북 익산시 한 연립주택에서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마동 한 연립주택에서 이 경찰서 소속 A 경사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당시 A 경사는 침대 위에 홀로 쓰러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가 출근하지 않아서 동료 경찰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4월19일까지(61일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 건축, 주택 등 국토교통 시설물 3792개소에 대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국토교통 시설물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인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지방국토청장, 산하기관 부이사장 등이
고(故) 염호석 씨의 장례를 노동조합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르도록 관여하고 삼성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수현)는 28일 전 양산서 정보보안과장 A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및 부정처사후수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측의
정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서 발생한 20대 비정규직 하청업체 노동자 김용균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로 위험 설비 점검 시 2인 1조 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태안발전소와 유사한 12개 발전소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태안
종로 고시원 화재 원인 조사가 시작됐다.
10일 경찰은 종로 고시원 화재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시작했고 국토부는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20여명 사상자가 발생한 종로 고시원 화재는 예견된 비극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로한 나이대의 거주자들이 많았고 화재 대비 장치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피해가 컸지만 무엇보다 구조적 문제가 손
제주에서 숨진 세 살 여아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제주항에서 발견됐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9분께 제주항 7부두 하얀등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주변에서 낚시를 하던 일반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조대는 오후 7시 5분께 시신을 수습하고 제주시
제주도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일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된 가운데, 실종 당시 바닷물 높이가 성인 허리밖에 오지 않았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아시아경제는 지난달 25일 실종된 최 모(38·경기도 안산) 씨와 실제 대화를 나눈 목격자의 증언을 1일 보도했다.
목격자는 최 씨 부부에 대해 "실제 대화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