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그룹이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서거 4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박사는 한세예스24그룹 창업주 김동녕 회장의 선친이자, 한국 헌혈 운동의 선구자로서 고인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세예스24그룹은 김 박사 서거 40주기 추모 헌혈 캠페인을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9조원을 투입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 ‘P&T7’ 건설에 착수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P&T7’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 125명 및 구성원 가족 40명과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1월 건설
“세포검사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체계를 둘러싼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세포검사 중심 체계에서 HPV DNA 검사로 전환할 경우 자궁경부암 퇴치 시점을 최대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현재 국내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은 만 20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도 시행등록 기관은 돌봄 인력의 신원 조회 가능해져
아이돌봄 ‘국가자격증 시대’가 열렸다.아이돌봄 서비스가 국가자격 체계로 묶이면서 5조원대로 추정되는 민간 돌봄시장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된다. 전문성과 신뢰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건비 상승과 공급 재편을 동반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가계 부담과 시장 구조 변화에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박왕열에 대해 마약 밀수, 유통, 관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향후 범죄인도조약에 따라 추가 기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합수본은 박 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16일 사이 검사 1명
진로 고민과 커리어 재설계를 고민 중인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청년인생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시는 청년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인생설계학교’ 2026년 참여자 395명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시 대표적인 청년 정책이다. 진단검사와 전문 코
한화손해보험이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보장 개시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누적 지급 건수도 800건을 넘겼다.
출산지원금은 출산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으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됐다. 이후 1년 보장 유예기간을 거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정밀 평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정량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상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인지기능 장애가 점차 진행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환자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amyloid-β) 단백질이
검찰이 15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감사원 전 과장급 공무원의 혐의 중 일부를 기소하고 나머지는 불기소 처분했다. 당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보완수사 권한을 두고 대립하며 수사가 2년 넘게 지연된 사건이다.
2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정재신 부장검사)는 피감기관이 발주한 공사를 수주한 업체 관계자 등 5명으로부터 19회에 걸쳐 약 1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인공지능(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다음 달 11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진행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 ‘ESCMID 글로벌 2026(이하 ESCMID)’에서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MAL’과 관련한 임상 연구 초록 3편이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은 독일 샤리떼(Charité) 병원, 프
이만규 대표 측 "회계처리기준 위반 존재하지 않아"검찰, 금감원 회계조사국 직원 증인 신청 5월 28일에 증인 신문ㆍ최후진술 예정
회계 허위공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만규 아난티 대표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날 검찰 측은 이 사건 조사에 참여한 금감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21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1일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 황승태 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종교단체가 윤석열
검찰이 코카인 밀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피의자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관세청 수사팀장을 구속기소했다. 관세청 수사팀장은 공무원 신분으로 특벌사법경찰관(특사경)에 해당한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전 관세청 서울세관 소속 수사팀장 A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A씨에
성남 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관련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1억원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임정혁 전 고검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재판장 권영준 대법관)은 최근 임 고검장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결정한 원심을 받아들였다.
임 고검장은 2024년 성남 백현동 개발
지난해 금융민원과 상담이 모두 증가하며 금융소비자 불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사 전산장애와 가상자산 관련 민원이 급증하며 금융투자 부문이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은 12만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금융상담은 35만9063건으로
활동적인 중장년층이 늘면서 허리나 다리 통증을 단순 피로로 넘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짧은 거리도 걷기 힘들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최근 순천 및 전남 인근 지역의 내원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두 기관이 공개하는 ‘암 에이전틱 AI’는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 전략 설계까지 전 과정을 하루 만에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대신증권은 21일 쎄크에 대해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방산을 아우르는 멀티플 확장형 기업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 ‘쎄크 작지만 기술력 있는 멀티플 확장형 회사’ 보고서에 따르면 쎄크는 산업용 전자빔 기술을 기반으로 엑스레이 튜브(X-ray Tube), 반도체·배터리용 검사장비, 방산용 선형가속기(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