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하며 함정 전문 방위산업체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건조 사업에서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 등 절차를 거쳐 지난 17일 방위사업청과 총 3,125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연안 방어 전력 신형 고속정 32척 전량 수주
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방사청과 기술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걸쳐 진행한 계약 규모는 3125억 원이다.
앞서 회사
수리온 첫 해외 수출…이라크 정부와 계약 체결방사청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정치적 불확실성 영향 제한적”
연말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로 성장동력 약화가 우려됐던 K방산이 최근 연이어 수주 낭보를 울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22일 이라크 정부와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KUH)’ 수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2493억 원에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5~8번 함 4척 건조 입찰에서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계약 및 기술 협상을 거쳐 방위사업청과 2493억 원에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
한진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46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은 '검독수리 -B Batch-I 후속함(13~16번 함)'을 건조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2018년 말 연결기준) 대비 14.49%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0월 31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다.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2599억 원 규모의 검독수리-B Batch-Ⅰ후속함(5~8번함) 양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24% 규모다.
이밖에 방위사업청과 400억5000만 원 규모의 다목적훈련지원정(MTB) 2번함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