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이 한국형 이지스함 건조사업에 적용되는 군 통신장비의 납품 단가를 조작해 1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STX엔진 전무 조 모씨가 방위사업청의 군 위성통신사업 장비 납품 단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조 모씨를 구속했다.
또 검찰은 이 회사 상무 정 모씨를 같은 혐의
두꺼운 얼음을 부수며 남극과 북극을 누비게 될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드디어 닻을 올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4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해 왔던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쇄빙연구선의 선명(아라온)을 공포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에 인천내항 제1부두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의 인도명명식을 개최한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대우증권과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발주하는 해양경비함정 건조사업에 투자하는 ‘거북선 5호, 6호 선박투자회사(이하 선박펀드)’를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약 142억 원 규모로 연 6%의 고정수익률과 2.5년 만기에 투자원금 및 수입분배금을 정부자금으로 상환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남북극 극지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토해양부가 2004년부터 추진중인 쇄빙연구선 건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을 운항할 선장과 기관장ㆍ전자ㆍ전기장 등 핵심선원 4인에 대한 공개채용을 완료하고, 최근 노르웨이에서 교육훈련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쇄빙연
STX조선이 'STX조선해양(STX Offshore and Shipbuilding)'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STX조선은 12일 공시를 통해 사명을 ‘STX조선해양’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선박 건조 사업과 더불어 올해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코디콤은 폐기물 자원화 종합기업인 승경산업과 MOU를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승경산업은 2001년 설립된 폐기물 자원화 전문기업으로 소각시설, 슬러지 건조 시설 및 재활용 폐기물 수집운반사까지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이중 코디콤이 주목한 것은 국내 2곳 밖에 없는 슬러지 건조시설이다
STX엔진이 735억원 규모의 대규모 방산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TX엔진은 방위사업청과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노후 고속정을 대체할 400t급 PKX-A후속함에 장착되는 고속 디젤엔진(모델명: 16V1163)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군의 'PKX-A 사업'은 차기 유도탄 고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STX엔진은 이
한진중공업이 해군의 차기 고속정 네 척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해군이 대양해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고속정 사업에 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 네 척(1300여억원 상당)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지난 2002년 서해교전 당시 침몰했던 기존 고속정 참수리호를 월등히 능가하는 무장과 최첨단 전투체계를 갖춘
C&그룹이 철강사업 부문을 현진스틸에 매각한다.
C&그룹은 9일 C&중공업의 철강사업 부문을 잠정적으로 120억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실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정식 계약체결은 이달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중공업 철강사업부문은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 및 자동차 등에 쓰이는
C&그룹이 해운ㆍ조선업계에 신조선사업과 대선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선보인다.
C&그룹은 조선사업 계열사인 C&중공업의 신조선 건조사업과 그룹내 해운계열사의 대선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새 비즈니스 모델은 C&그룹의 해운계열사가 국내외 유력 해운회사와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한진중공업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37년 부산 영도(현 영도조선소)에 106미터 자리 도크로 시작한 국내 최초 조선소는 지금까지 1000척이 넘는 선박을 건조하며 ‘한국 조선 1번지’한진중공업으로 변모해 국내 조선산업과 맥을 함께 해 오고 있다.
현재 한진중공업은 조선부문과 건설부문의 양대 사업군에서 전문화된 역량, 앞
STX조선이 초대형 벌크선 수주시장에 첫 진입하며 대형선 건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X조선은 그리스 안젤리코우시스 그룹 산하 벌크 해운선사인 아난겔 마리타임사로부터 18만1000DWT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6척을 4억7000만불(44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과 선형으로 개발된 이번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은
STX조선이 조선업 사상 유례없는 고속 무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TX조선이 국내 조선업계 후발 주자지만 현재는 세계 6위 조선소로 빠르게 도약하며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히스토리를 다시 작성하고 있다.
지난 2001년 STX그룹에 편입되며 새롭게 태어난 STX조선은 ▲세계 최고 육상 건조 회전율 ▲세계 최고 도크 회전율 등을 달성하며
STX 조선이 10억불 규모의 LNG선 건조사업 첫 발을 해외에서 힘차게 내딛었다.
STX 조선은 스페인 엘카노(Elcano) 해운사와 함께 ‘스트림(Stream)’프로젝트에 공동참여하고 멤브레인(Membrane)형 17만3600 CBM LNG 탱커 4척을 첫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스페인 에너지 전문기업인 Gas
전세계 핸디막스·파나막스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STX 조선이 최근 아프라막스급(Aframax, 10만~12만 DWT급) 탱커를 첫 수주하며 고부가가치의 대형 유조선 건조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STX조선은 터키의 유력 선주사인 악티프 쉬핑사(AKTIF Shipping)로부터 11만5000 DWT급 탱커 3척을 2억 5백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