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철강사업 현진스틸에 매각

입력 2008-07-09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그룹이 철강사업 부문을 현진스틸에 매각한다.

C&그룹은 9일 C&중공업의 철강사업 부문을 잠정적으로 120억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실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정식 계약체결은 이달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중공업 철강사업부문은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 및 자동차 등에 쓰이는 구조용 탄소강관, 아연도 강관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C&그룹은 매각 대금으로 신규사업부문인 조선사업부분에 투자, 신조 건조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조선사업에 진출한 C&중공업은 현재 벌크선 등 총 62척의 선박을 수주했으며 수주금액은 약 33억불 규모에 달한다.

C&중공업은 이번 매각으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던 사업구조 조정작업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하며 현재 추진중인 여타 사업구조 개선작업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그룹은 조선사업부분을 중심으로 그룹의 사업구조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선, 해운, 건설 등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7,000
    • +1.09%
    • 이더리움
    • 2,97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
    • 리플
    • 2,027
    • +0.75%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0.7%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