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4400억 규모 벌크선 6척 수주

입력 2007-03-28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조선이 초대형 벌크선 수주시장에 첫 진입하며 대형선 건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X조선은 그리스 안젤리코우시스 그룹 산하 벌크 해운선사인 아난겔 마리타임사로부터 18만1000DWT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6척을 4억7000만불(44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과 선형으로 개발된 이번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은 길이 292m, 폭 45m, 높이 24.8m의 크기에 14.9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진해조선소에서 건조해 2009년 하반기에서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STX조선은 최근 선박건조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지난해 11만5000 DWT 아프라막스급 PC선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7만3600 CBM급 LNG선 및 이번 케이프 사이즈 벌크선까지 각각 첫 수주에 성공하며 다양한 선종의 대형선 건조에 주력하고 있다.

STX조선 관계자는 “범용 선종과 중형선 건조를 주로 하는 중국 대련 생산기지 건립에 따라 향후 진해조선소를 고부가가치 선종은 물론, 대형선 위주의 건조체제로 전환할 것”라고 전하고 “올 상반기 중 32만DWT급 이상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첫 수주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9,000
    • +3.73%
    • 이더리움
    • 3,283,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383,600
    • +3.23%
    • 리플
    • 1,768
    • +2.49%
    • 솔라나
    • 129,300
    • +2.54%
    • 에이다
    • 270
    • +5.06%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3.74%
    • 체인링크
    • 15,600
    • +4.28%
    • 샌드박스
    • 61.85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