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 100억대 ‘군납비리’

입력 2010-03-25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엔진이 한국형 이지스함 건조사업에 적용되는 군 통신장비의 납품 단가를 조작해 1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STX엔진 전무 조 모씨가 방위사업청의 군 위성통신사업 장비 납품 단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조 모씨를 구속했다.

또 검찰은 이 회사 상무 정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회사 법인도 방위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 모씨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위사업청에 1055억원 상당의 해군 수상함 위성통신 단말기와 각 군 통신 모뎀 장비를 납품하면서 원가 정산자료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3,000
    • +0.05%
    • 이더리움
    • 3,43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22%
    • 리플
    • 2,252
    • +0.72%
    • 솔라나
    • 139,200
    • +0.58%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46
    • +2.06%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7%
    • 체인링크
    • 14,510
    • +1.1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