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무주·순창·부안·완주 선정2027년부터 최대 5년간 지원
전북지역 5개 시군이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소규모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지역별로 연간 최대 20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져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과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교육부의
인구감소지역 32곳 등 선정…내년부터 최대 5년 지원금산·산청 등 단계적 학교 통합…규제 특례 법안은 국회 계류
학령인구 감소로 규모가 줄어드는 학교를 통합하거나 학교 간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지역 교육혁신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에 연간 약 860억원을 투입해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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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 2위…입상자 43명 중 41명 직업계고 출신학교 동아리서 발견한 적성, 기업 실무·훈련 거쳐 금메달로
올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한국 선수 10명 중 9명 이상이 직업계고등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실무 경험과 훈련을 쌓은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무주 거점학교 육성 논의전북유학 확대·학생 유입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무주군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초등학교 통합과 스키 훈련장 조성 등 지역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교육청은 21일 무주군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맞춤형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서울·전남 광주교육청과 공동운영 협약문항개발·채점모델·교원연수 공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중·고등학교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평가체제를 구축한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전남 여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AI기반 진단·평가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4호 결재정책인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정책 문서를 넘어 학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침에는 책을 읽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음악실에서는 학생오케스트라가 합주한다. 안 교육감은 8일 화성 청림중학교를 찾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일상화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RAS 우수사례의 경기 전역 확산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책상에 앉아본 아이가 말했다. "정말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았다." 율현초등학교가 예비 초등학생들의 첫 학교 나들이를 열어 학교 문턱을 한 걸음 낮췄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 율현초등학교는 대연유치원 만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알밤 유·초 이음 학교 탐방-두근두근 학교가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율현초는 2026 수원 'L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 공모…8월 14일까지 신청생활규칙 개정·대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율 조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의 자율조절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폰 쉼표학교’를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전 학교 20개교, 2028년 거점학교 40개교, 2029년 희망학교
전북 최초 IB월드스쿨인 전주아중초등학교가 인증 이후 처음으로 전국단위 수업 공개를 진행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아중초는 최근 전국 IB 운영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IB 연구학교 1차 실증수업 공개’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6개 학급에서 진행된 IB초등과정(PYP) 수업을 참관했다. 학
교육특구 개편한 '교육혁신선도지역' 40곳 선정…지역당 연 20억 지원"학교 없애기 아닌 교육력 강화"…기숙사·원어민교사·통학버스 패키지 지원
교육부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적정규모학교 권고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에 나선다. 학교 통합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통합 학교에는 기숙사와 원어민
권역별 명품거점학교 10개 육성 공약교권보호·행정혁신·교육재정 확대 제시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학력신장 3.0’을 앞세운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은 학력저하와 지역소멸, 교권 약화, AI 시대 전환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작은학교’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충남 청양의 통합형 중학교 현장을 찾았다. 정부는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 교육 거점’으로 재편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교육부는 21일 최 차관이 대통령비서실 김용련 교육비서관과 함께 충남 청양군 정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통합 사례를
미도달·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경로 확대학부모 설명회 상·하반기 집중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학교당 최대 1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 추가 배치,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일반계고 지원
선택과목 학업성취율 기준 폐지…출석률만으로 학점 이수 인정온라인·공동교육과정 활용 확대…미이수 학생 학점 경로 보완학생부 기재 기준 축소·교원 확충 병행…학교 현장 부담 완화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이후 제기된 현장 부담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선택과목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된다.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출석률만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할
정신지체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인접 지역을 떠나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산업시설 밀집 지역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춘 공간으로의 이전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간의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사상구 괘법동 백양산 자락으로 이전
서울시교육청이 수학·과학·융합교육 통합 브랜드인 ‘K-STEM’ 실현 계획을 내놨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모든 서울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기존 수학교육, 과학교육, 융합교육 정책을 단일 실행 체계로 통합한 중장기 계획인 K-STEM 실현 계
정부가 1조4000억 원을 투입하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기술 중심 정책 속에서 AI를 윤리적·비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
인구감소지역에서 학교와 학생, 교원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교육 투자는 여전히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의 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공동체 유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최근 발간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소멸 대응과 학교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용인교육지원청이 경기공유학교 특화모델로 ‘多같이 성장하고, 多가치 창조하는 소규모학교 거점교 활용 격차 해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화모델 프로그램은 용인 지역 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가 목표다.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질 높은 교육 경
올해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는 공동교육과정 역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선택과목을 골라 듣는 제도로 올해 고1부터 적용된다. 앞서 교육부는 2023년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을 통해 내신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