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규칙 개정·대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율 조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의 자율조절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폰 쉼표학교’를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전 학교 20개교, 2028년 거점학교 40개교, 2029년 희망학교 60개교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준비학교는 8월 14일까지 공모한다. 선정 학교는 학생 생활규칙을 손질하고 보드게임·신체활동·독서토론 등 오프라인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정·지역과 연계한 교육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11월 공청회와 사업설명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학생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돕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