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월계점 론칭 이어 30일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 추가 출점‘시카 카밍’ 5종 전면에…병풀·티트리 결합 진정 라인업으로 대중 접점 공략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생활건강이 스킨케어 브랜드 ‘테트라포스(TETRAFORCE)’를 이마트 뷰티 특화 매장인 ‘와우샵(WOW SHOP)’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HLB생활건강
신한은행, 해외 DLP 솔루션 재구축 사업 추진KB국민은행은 해외법인 연계 데이터 익명화우리·농협은행 등 AI 보안 체계 고도화에 총력
국내 금융권에서 AI 기반 해킹과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해외법인과 국외지점 보안망을 전면 재정비하고 나섰다. 국내외 점포의 보안체계를 하나로 묶고 AI 기반 탐지·대응 기술을 해외 부문까
준법감시인 간담회…과당매매·임의매매 지적 고위험 상품 출시 단계부터 준법감시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준법감시인들에게 투자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과도한 신용·미수거래 유도와 수수료·비용 전가, 일부 거점점포의 위법 영업 등 최근 검사에서 드러난 문제를 내부통제에 적극 반영하라는 취지다.
금감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을 풀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삼성증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 실태를 들여다본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영업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초고액자산가 VIP 고객이 몰린 점포를 중심으로 고위험 금
여성 구매 비중 65%…오후 시간대 매출 절반 차지"연내 운영 점포 2배 확대하고 신제품 추가 출시"
세븐일레븐은 3월 출시한 즉석 스무디가 누적 판매량 70만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무더위가 겹치면서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즉석 스무디는 냉동 과일과 채소 등이 담긴 전용 컵
롯데 본점 매출 20%↑...신세계 매출 35%‧더현대 서울 24.1%↑F&B·영패션 호조...편의점 얼음·아이스크림·스포츠음료 불티유통가, 체험형 콘텐츠·보양식·피서지 물량 확대로 바캉스 수요 공략
장마 시즌이 끝나고 역대급 폭염 기록이 매일 경신되면서 유통가 소비 지형도 바뀌고 있다.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쾌적한 실내에서 일상 속 피서를 하거나 원거
거래처 납품 조건 강화로 상품부족 심화...지속 점포로 전환 배치'집중 운영'으로 67개 거점 점포 영업 정상화 주력
홈플러스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37개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평균임금 70% 수준의 휴업수당을 지급하고 영업 지속 점포로의 전환 배치를 추진한다.
1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의 납품 조건 강화
올리브영 광주·청주타운점 개점 반년...지역상권 판매액 3~4배↑관광객, 비수도권 확장 효과...전통관광지 外 관심 분산 정부·지자체 협업해 지속성장...지역경제 관광엔진 기대
서울 쏠림현상이 짙었던 외국인의 한국 관광법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K콘텐츠 붐에 힘입어 ‘한국인처럼 살아보기’가 방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부산, 제주 등
시장 대응형 상품 라인업으로 자산가 수요 흡수본사·PB 협업에 자문사 관리 강화비대면 랩 서비스 확장 추진
KB증권의 투자형 랩어카운트 잔고가 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 말 1조원 돌파를 알린 지 3개월여 만에 잔고가 두 배로 불어나며 초개인화 자산관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8일 KB증권은 최근 투자형 랩 잔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신세계가 서울 강남점과 주요 지방 거점 점포의 압도적인 경쟁력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4.42% 오른 4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가파르게 유입되면서 고가는 44만8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
여행 플랫폼 협업 및 간편 결제 할인으로 방한객 공략K푸드·뷰티 라인업 강화 및 거점 점포 단독 사은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치는 글로벌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2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일본
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증권과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오픈해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직결된 탁월한 접근성을 갖춘 서북권의 핵심 거점 점포다. 특히 전체 고객 중 3040 세대의 비중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젊은 가족 단위 고
‘더현대 러닝 클럽(TRC)’ 17일 오픈…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 등 대거 입점러닝복·러닝화부터 고글·워치, 체험 공간 총망라…“러너들의 성지로 거듭날 것”
현대백화점이 1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535㎡(162평) 규모의 러닝 특화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RC 개점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주요 백화점 3사, 작년 명품 매출 전년 대비 평균 13.5% 껑충다이소·무신스스탠다드도 가격 경쟁력·품질 앞세워 매출 고공행진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가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다. 중간 가격대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초저가와 초프리미엄 영역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백화점은 명품·하이엔드 중심으로 객단가를 끌어올리고, 균일가 매장과 제조·유통 일
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
롯데쇼핑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 대형점 중심의 집객력 강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
당·정·청, 유통법 개정 논의⋯심야시간대 ‘새벽배송’ 허용 검토현행법에 따라 대형마트 영업시간·의무휴업 14년째 이어져규제 동안 쿠팡 등 이커머스 급성장, 대형마트 비중 10%이하 추락
미국 월마트(Walmart)가 소매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50조 원)를 돌파하며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가운데 고사 위기에 처한 국내 대
빵, 교통카드, 스낵 등에 랜덤 씰, 스티커, 포토카드 동봉16일부터 점포별 8개 세미 팝업 운영...캐릭터 굿즈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 정상급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대대적인 팬덤 마케팅에 나선다.
GS25는 15일부터 플레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