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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산하기구 학술지서 "의사 집단행동, 환자 직접 죽인 것 아냐"
    2024-10-12 05:00
  • 대장항문외과, 자정 이후 응급수술 80% 차지…“적정 보상 없다면 소멸”
    2024-09-05 17:06
  • 꿈쩍 않는 전공의…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날까지 ‘묵묵부답’
    2024-07-31 14:42
  • '수가 손질' 첫발…인상률 낮추되 진찰·응급에 더 준다
    2024-07-24 18:17
  •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 '2024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 좌장 맡아
    2024-07-24 15:45
  • ‘무기한 휴진’ 고수하는 의협…대학병원·개원가 멈춰서나
    2024-06-19 15:09
  • 의사협회 주도 전면 휴진…개원가 영향은 ‘글쎄’
    2024-06-18 17:18
  • 오늘(18일) 의협 주도 병원 집단 휴진…휴진 병원 대상 불매운동 움직임
    2024-06-18 06:39
  • 정부 진료명령에 개원의사들 ‘부글’…“소통 없이 찍어 누르면 해결되냐”
    2024-06-10 15:35
  • 의협, ‘총파업’ 카드 꺼냈다…전 회원 투표
    2024-06-03 08:12
  • 대원제약,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온라인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2024-04-18 09:29
  • 정부 "의사 행정처분하면 총파업? 의료계가 법 위에 서겠다는 주장"
    2024-03-27 14:19
  •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 “의약품 유통 플랫폼 기반, IT로 확장” [상장 새내기 바이오③]
    2024-03-05 05:00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정부 "일부 전공의 현장 복귀…의대생 휴학은 60%가 형식 못 갖춰" [종합2보]
    2024-02-27 14:06
  • 전공의 이탈 가속화에 병원들은 비상, 개원가는 잠잠
    2024-02-25 15:33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이미 사직서 제출 시작”…대학병원 멈춰 서나
    2024-02-16 13:53
  • “총사퇴·총파업” 의사협회 배수진 쳤지만…의료계 동참 ‘미지수’
    2024-02-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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