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신공장에 550억 투입, 생산능력 3억정→7억정 확대R&D에 250억 투자…개량신약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속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병행…중장기 성장 로드맵 본격화
HLB제약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LB제약은 이사회를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JW중외제약은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985억원, 영업이익은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영업이익은 4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손잡고 국가 필수의약품 자급화 및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알지노믹스는 이성욱 대표이사가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홍성우 부사장이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정부 포상으
폴라리스AI파마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실질적 확장과 더불어 선제 단행한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팜젠사이언스와 신약 및 개량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팜젠사이언스는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장에 주력하는 팜젠사이언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기반의 원료의약품(API) 합성·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폴라리스AI파마가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
JW중외제약은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748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12.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6366억 원으로 전년(5837억 원) 대비 9.1% 성장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
에니솔루션의 ‘제형 설계 기술’ ㆍ일성아이에스 ‘영업망’ 결합…“개발ㆍ판매 원팀 체제 구축”
국전약품의 제제연구 및 제품개발 전문 자회사 에니솔루션이 중견 제약사 일성아이에스(구 일성신약)와 손잡고 의약품 사업화 속도전에 나선다.
에니솔루션은 지난달 29일 일성아이에스와 ‘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
한국 바이오산업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표현이 있다.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3위 국가”이다.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은 3233개다. 미국(1만1200개), 중국(6098개)에 이어 세계 세 번째 규모다.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기업 수와 연구 프로젝트 수만 놓고 보면 산업의
중국 바이오 산업의 급성장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에 구조적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때 기술 격차를 좁히는 추격자에 불과했던 중국은 이제 신약 개발과 시장 규모,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한국을 앞서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미국의 생물보안법 통과를 계기로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바이오 산업에는 새로운 전략적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이달비클로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클로르탈리돈)과 신제품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암로디핀베실산염)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해당 제품들의 국내 판매를 공동
디지털 제약사 웰트(WELT)는 CES 2026에서 기존 의약품과 AI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 개념인 ‘AI 융합의약품’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웰트는 자사의 수면보조제 ‘졸립지(ZolipZ)’에 해당 개념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의 화학적 성분이나
◇메가터치
회복 국면 진입
IT용 PIN 전문업체
반등의 서막
황지현 NH투자증권
◇지투지바이오
임상 결과 해석: 입증괸 InnoLAMP 장기지속형 플랫폼 가치
InnoLAMP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
치매치료제 GB-5001: 월 1회 제형 경쟁력 입증
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안정적 장기 방출 특성 확인
김민찬,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티디에스팜
파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16일 오후 2시36분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9.17%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탈모 주사제 IVL3001과 위더캡정(P-CAB 제네릭)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개량신약과 장기지속형 제제를 개
대화제약이 경구용 항암제 중국 국가급여의약품목록 등재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대화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830원(25.20%)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마시는)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성분명 파클리탁셀)이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발표한 2025년국가급여의약품목록(NRDL)
동국제약은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개최하는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4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한국 제약산업 복합신약 개발 역사에서 대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