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추첨 선발된 구민 200명내달 3일 대토론회서 최종 합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토론하고 결정하는 민주주의 축제 ‘민회(民會)’의 상정 안건 10건과 구민 참가자 20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회’는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는 영등포구만의 직접 민주주
포항상공회의소·청년단체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각계 각층 의견 수렴해 공동 대응 모색일회성 성명서 탈피하고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철강산업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안정 도모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포스코 노사 간 갈등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와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혜택 개편 요구에 유승민 신중론국군체육부대 정원 불균형·장애인 선수 지원 지적지방체육회 통합 갈등·성폭력 징계 지연 논란 확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병역특례 폐지 요구와 선수 지원체계의 불균형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산하 기관의 사업 계약을 둘러싼 의혹과 전남·광주 체육회 통합 갈등도
연애·결혼 예능이 연인 사이의 대화 소재가 되는 동시에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듀오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결혼 예능 시청 및 가치관’을 조사한 결과, 79%가 연인과 관련 예능을 함께 시청하거나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예능을 본 뒤
포스코 노사분규 등 지역 현안 공유… 자율적 교섭과 평화적 갈등 해결 다짐신규 위원 위촉 및 '상생협력 공동선언' 채택… 각 주체별 실천 방안 제시
포항시가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섰다.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노사민정협의
'명태균 의혹' 2심 판결 전망에는 "진실 밝혀질 것⋯무리한 수사 이어간 검찰 책임져야" 서울 집값 급등 해결책으로 '정비사업' 확대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오 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검찰권 무력화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이 지지율 하락의 핵
교원·학생·학부모 함께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 도입46개교 스마트폰 없는 학교 운영…내년 선도학교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학생 대상 교육에만 맡기지 않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전국 276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46개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도록 하는 ‘스마트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민사회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보게 된 게 아마도 (비상계엄일인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부부 갈등 과정에서 폭력적인 행동과 자살을 부추기는 발언, 특정 질환을 조롱하는 내용을 방송해 법정제재 ‘주의’를 받았다. 해당 방송분의 시청등급을 기존 15세 이상에서 19세 이상으로 조정하라는 요구도 함께 의결됐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JTBC ‘이혼숙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USTR 부대표 시절 한미FTA 협상 나서"美소고기⋯대화와 협상으로 갈등 해결" 한 가지 문제가 동맹 전체 영향 줘선 안돼
웬디 커틀러(Wendy Cutler)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관계와 관련해 "보다 큰 전략적 협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2006~2007년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주인공이
이르면 7일 67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상품 공급·입점업체 갈등 해결은 과제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를 눈앞에 두고 중단됐던 영업 재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금이 투입되면 협력사 대금 지급과 상품 공급을 정상화하고, 이르면 7일부터 핵심 점포 67곳의 문을 다시 열 전망이다. 다만 영업 재개가 곧 경영 정상화를
부산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인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관계회복 숙려제’ 지원 능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교육청은 22일부터 이틀간 부산진구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간담회…"국가 균형발전 연계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만간 발표"연말 12차 전기본서 유연한 에너지 믹스 최적안 도출…전기차 보조금 추가 편성 추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비싼 수준인 산업용 전기요금의 하향 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502억원 규모의 민주주의 전당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의 민주·평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특별시’ 구상을 공개하고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 교육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민주주의 전당 조성 사업이다.
청와대는 17일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에 이르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해결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사 파업이 불러올 피해가 매우 막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가지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국내총생산(GDP
조정 권한 확대·집단 피해 대응 체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분야 분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원과 기능을 대폭 확대한 새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 수를 기존보다 크게 늘리고 직권조정과 집단분쟁조정 제도를 도입하면서 콘텐츠 거래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결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제6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 집행부의 회사 내부 문건 유출 과정에 삼성전자 노조도 연관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부에 공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세금계산서 내역 PDF 파일은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을 통해 유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는 최근 3년간
지난해 경찰이 검거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가 2만 명을 넘었지만 이 가운데 10건 중 4건이 재판도 열리지 않은 채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단계에서 수사를 마친 뒤 법원에 넘겨진 사안이라도, 재판부가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 범죄의 정도가 경미해 별도 심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심리불개시’ 결정 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촉법소년 사건
서울, 수도권 소재 350곳 대상지역균형발전 관점서 폭넓게 접근"이해관계 조율, 핵심 과제 될 것"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과 2차 지방이전, 광역 행정통합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가 행정 체계 전반의 구조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권한과 재정, 조직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가운데, 향후 고령자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자는 1일 발표한 소감문에서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생애주기별 소득보장과 국가책임형 돌봄체계,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그러나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주거 대안으로 ‘공동체 주택’이 떠오르고 있다. 공동체 주택이란 독립된 공동체 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 공간으로, 공동체 규약을 마련해 입주자 간 소통‧교류를 하며 생활 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그간은 청년을 중심으로 공동체 주택이 증가·보급
손주를 돌보고 있거나,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있는 사람을 위한 ‘조부모·자녀 육아갈등 소통솔루션 通 하였느냐’ 강연이 열린다.
서초구가족센터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방배센터가 오는 12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7시(총 2부)로 나눠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서초구민 조부모와 부모를 대상으로 ‘조부모·자녀 육아갈등 소통솔루션 通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