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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2024-04-28 11:37
  • 같은 병실 환자 숨지게 한 치매 노인, 무죄 확정된 이유는
    2024-04-05 09:41
  • 간호협회, 간호법 재등장에 “반가운 소식, 환영”
    2024-03-28 16:54
  • 지방흡입 수술 중 30대女에 화상 입힌 강남 성형외과 원장…과실치상 유죄 확정
    2024-03-21 12:14
  • 서울 북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하루 9만원 간병비 절감
    2024-03-17 11:15
  • [논현로]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다
    2024-02-27 05:00
  • 신생아 학대하더니 집단 은폐까지…산부인과  관계자 12명 기소
    2024-02-01 17:15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중증환자 우선 제공…간호조무사 배치 3.3배 확대
    2024-01-25 13:46
  •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행복한 겨울 추억’ 선물” [區석區석-송파구 하하호호 올림픽 눈썰매장]
    2024-01-24 06:00
  • 검찰, 유아인에게 마약류 불법 처방한 의사 6명 불구속 기소
    2024-01-09 13:23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당정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화…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 시범사업 실시"
    2023-12-21 15:04
  • 하루 12만원 간병비 부담 낮춘다…'간병 지원' 시범사업 추진
    2023-12-21 14:58
  • 추경호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연장 요청…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 한도 상향"
    2023-11-27 08:17
  • 'K-산후조리' 수출…국내에선 인력기준 완화
    2023-11-27 08:00
  • 간호법 재발의에 의료계 충돌… 본격 2라운드 돌입 예고
    2023-11-24 14:58
  • [진료실 풍경] ‘메이저’에서 ‘낙수科’로
    2023-11-22 05:00
  • 野가 재입법 공언한 양곡법·간호법 지지부진...노봉법·방송법 거부도 부담
    2023-11-18 07:00
  • ‘간호백년, 백년헌신’ 가치로 국민과 함께한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2023-11-16 14:09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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