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GC Cell)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안전성과 재발억제 및 전체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자주도 임상(IIT)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간이식 기준인 ‘밀란 기준(Milan
지씨셀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큰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주의 안전성과 재발 억제 및 전체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간이식 기준인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초과한 간세포암 환자 중 간이식을 받은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지씨셀에 대해 상업화된 세포치료제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임상과 상업화 성과를 확인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지씨셀의 핵심 상업화 자산은 이뮨셀엘씨주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배양하는 자가유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로, 2007년 간세포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품목허
바이오기업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연령에 관계없이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만 젊은 간암 환자에서도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영장류 독성시험을 토대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앱클론은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세계 간이식센터 조사 끝에 서울아산병원행 결심두 아들 간 아버지에 우엽·좌엽 성공적 이식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말기간부전과 진행성 간암을 앓던 모하메드 엘 케타니(64ㆍ남) 씨에게 두 아들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2대1 생체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여자인 두 아들과 수혜자인 모하메드 씨는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해 평
신약개발기업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초록 3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종양학 학술대회로 꼽힌다. 올해 학술대회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지씨셀(GC Cell)은 지난 22일 라플레(Rappeler)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치료 적합성 및 예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통해 라플레에서 개발중인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프로그램’의 고도화와 실용
HLB가 올해 하반기 회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갈림길에 선다. 7월 간암 신약, 9월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여부가 판가름나면서 FDA 허가 신약을 탄생시키겠단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간암 1차치료제로 FDA에 허가에 도전하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승인 여부가 7월 23일(현
HLB그룹이 간암과 담관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를 앞두고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모색한다.
27일 HLB그룹에 따르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2026에 김태한 바이오총괄 회장, 양은영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사장), 미국 자회
HLB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꾸리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결정을 앞둔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간암 치료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적응증 확장 성과와 담관암 치료 후보물밀 ‘리라푸그라티닙’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를 중심으로 초기 연구를 넘어 실제 임상 데이터 경쟁 단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 2026)에서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
알지노믹스가 리보핵산(RNA)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 임상에서 치료 결과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종양이 줄어드는 반응이 나타났다는 중간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유의미한 결과에 따른 긍정적인 최종 결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전 9시 0분 현재 알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원(10.11%) 오른 22만원에 거래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총출동한다. 차세대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리보핵산(RNA)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 결과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
일본에서 세계 최초 iPSC 치료제 허가국내선 입셀‧바이젠셀‧테라베스트 개발
일본이 세계 최초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치료제를 승인하면서 재생의료 상업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소수 환자 임상 데이터만으로도 조건부 허가를 내주는 일본의 규제 체계가 혁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 재생의료 산업의 경쟁력에도 관심이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우리의 관심사는 '간 걱정'이다. 잦은 술자리로 인해 늘어나는 음주량을 몸으로 느끼며, 간에 탈이 나지는 않나 걱정하기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괴로워하는 간은 우리에게 어떤 신호도 보내주지 않고, 홀로 앓는다. 간이 걱정되는 시기, 남순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칼럼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 내보자.
우리 몸
간암 중 가장 흔한 ‘간세포암’ 환자가 5년 새 약 9% 늘어났다. 환자는 남녀 모두 60대가 가장 많았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2017년∼2021년) 간세포암 현황 자료를 보면, 이 질병의 진료 인원은 2017년 5만 9천40명에서 지난해 6만 4천525명으로 9.3%(5천485명) 늘었다. 연평균 2.2% 증가한 셈이다.
국립암센터가 2005년 1월 첫 간이식 수술을 시행한 이래 최근 간이식 800례를 달성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간이식 800례 중 살아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절제해 환자에게 이식하는 ‘생체 공여 간이식’이 95% 이상(775례)을 차지했다.
국립암센터는 고령의 공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고난도 간이식 수술에서도 연이은 성공사례를 기록 중이다.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