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쏠림현상, 유동성 부족 야기노후 위해 주식ㆍ채권 등 투자 나서야
고령화ㆍ저출산 시대를 맞아 가계 자산이 부동산 중심에서 금융자산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자산 구조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산 전문가들은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동성이 높고 거래비용이 낮은 금융자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매매가 쉽지 않고 보
데이터처,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1인가구 804.5만…男 2030·女 고령층 많아"외롭다" 응답 48.9%…전체평균比 10.7%p↑연소득 3423만 원…3000만 원 미만 53.6%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6%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절반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는데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p) 이상
자산 쏠림 가속화…상위 10%가 순자산 46.1% 독식 재산소득 9.8% 폭증이 불평등 심화 주도…실물자산 비중 75.8% 확대
국내 가구의 자산 불평등도 확대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 꼽힌다. 실물자산 중 '거주 주택 이외 부동산'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부채 중 임대보증금 증가율이 역대 최고를 새로 썼다. 부채가 많은 40대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납부액 중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세대 자산이 부동산을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종부세 부담이 고령층으로 쏠리는 추이가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0년 이후 종부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46만390
日, 결혼·육아 목적 신탁 ‘과감한 세제 혜택’“신탁, 고액자산가 전용 아닌 대중 금융으로”
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초과하면서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지만, 은퇴 후 안정적인 소득 확보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소액신탁에 과감한 세제 지원을 부여해 대중 금융상품으로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서정호 한국금융연
소득 기준으로 ‘빈곤’ 상태로 분류되는 1~2인 노인가구의 절반 이상은 자산 기준으로 중산층 또는 부유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가중치 미적용)한 결과, 노인 1인 가구의 39.0%, 2인 가구의 31.1%는 2022년 연간 처분가능소득이 가구원 수별 중윗
한국의 노인빈곤은 주로 공적연금 부재 또는 짧은 가입기간, 경제활동 중단, 실물자산에 몰린 가구자산 등에 기인한다. 이런 문제들에 비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노인빈곤과 관련성이 낮다.
노인빈곤율은 일반적으로 처분가능소득 기준 상대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로 계산한다. 본지가 9일 통계청 ‘2024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통계청 ‘2024 통계로 보는 1인 가구’1인 가구 782만, 전체 가구 중 35.5%...역대 최대전체 중 20%는 70세 이상 노년층...“고령화 영향”연간 소득 3223만 원…전체 가구의 44.9%에 불과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가 780만 가구를 넘어서 전체 가구의 35%를 차지했다. 가구 수와 비중 모두 역대 최대치다. 특히 1인 가구
지난해 가구 평균 부채가 912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8만 원 줄었다. 가계 부채가 감소한 건 201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금융부채와 임대보증금이 모두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402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자본연 '인구 고령화와 자본시장' 컨퍼런스고령자 신탁 제공·중소기업 M&A 지원해야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맞춰 주택연금 활성화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지원 등 자본시장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성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주최 '인구 고령화와 자본시장' 컨퍼런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2023 농촌가구 자산관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농가경제와 국민인식 변화’, ‘고령화 농가 살리기’, ‘엔데믹과 귀농·귀촌 추세 변화’ 등 세 편의 리포트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농가경제와 국민인식 변화’에서는 농가소득·지출, 자산·부채와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
2017년 이후 강화된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우리나라 자산 불평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건전성 정책이 대출 접근성에 영향을 미쳐 부채의 불평등, 나아가 자산의 불평등으로 연결된다는 기존 연구의 주장을 점검한 결과다.
한국은행은 10일 '거시건전성 정책이 우리나라 가구의 부채 및 자산 불평등에 미친 영
공공주택 13만1160가구 자산 공개6월 토지자산, 12월 건물 자산 현행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한 아파트 10만5536가구의 시가가 70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재산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SH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 중인 공공주택 13만1160가구에 대한 자치구별 및 연도별 취득가액과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3.4%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10가구 중 7가구는 연간 소득이 3000만 원을 밑돌았고, 평균 부채는 3583만 원이었다.
통계청은 7일 발표한 '2022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서 지난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3.4%인 716만6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2만2532가구의 자산 내역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SH공사는 앞서 1차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 가구, 2차 아파트 10만2000여 가구의 자산 내역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3차로 공개하는 매입임대주택 자산은 다가구·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으로 구성된다.
SH
김헌동 사장 “재건축 필요 없는 명품 아파트 지을 것”공사 보유 아파트 중 강남 4구 비중 전체의 35%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 아파트 10만1998가구 자산 내역을 공개했다. 총 취득가액은 약 16조 원 규모지만, 현재 추정 시세는 약 5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29일 오전 강남구 본사에서 아파트 재산공개 설명회를
지난해 바이든 취임에 훈풍들던 증시, 올 초 '싸늘한' 분위기바이든 행정부 "주식시장 경제 판단 수단 아냐"주식시장 변동성, 실물경제·미국 가계자산에 악영향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과 함께 급등세를 펼쳐왔던 뉴욕증시가 1년이 지난 지금은 바이든 행보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 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
부채를 보유한 미혼 가구의 자산 증가율이 부채가 없는 미혼 가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배우 가구에선 대출 미보유 가구의 자산 증가율이 더 높았다. 미혼 가구는 ‘대출빚으로’, 유배우 가구에선 ‘여윳돈으로’ 투자해 금융자산을 불린 결과다.
이투데이가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3월 기준
서울시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 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2~3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
민간소비가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가구 자산의 부동산 쏠림과 경기 부진에 따른 소비 여력 약화에 더해 저출산·고령화로 주 소비층인 30·40대가 감소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상품 거래방식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급변하면서 매장을 둔 자영업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27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소비 증가율은 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