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2055(UH)’가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 우수한 중장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9일 기준 KB온국민TDF2055(UH) 최근 3년, 5년 수익률은 각각 51.5%, 91.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운용사 94개 펀드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또 5년 성
삼성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 자산이 업계 최초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제휴 영업채널은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를 포함한 아웃소싱 영업채널들이다. 삼성증권은 2022년 말 5조9000억 원이었던 제휴 영업채널 잔고를 꾸준히 확대해, 2023년 말 7조 원, 지난해 말 7
“무주택자 수요 제한적⋯다주택자, 수익 창출 매물 찾을듯”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지원책을 내놓으면서 효과에 시선이 모아진다. 지방 악성 미분양이 늘어나는 시점에 시의적절한 대책이었지만, 전반적인 지방 부동산 경기를 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지방 미분양 주택은 4만9795가구로 전국 물
'최연소' '최초' '초고속'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에게 이제는 낯설지 않은 수식어다. 2001년 LG투자증권에서 증권업 첫 발을 디딘 그는 2005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했다. 이곳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투자은행(IB), 고객자산관리 등 증권사의 전 부문을 두루 거치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부동산 PF 1세대, 국내 리테일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06억 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92억 원 늘어난 665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WM)와 트레이딩(Trading) 부문은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
하나은행은 전일 기존 도곡PB센터지점을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으로 확장 전환해 Club1 도곡PB센터지점(Club1 도곡)을 공식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지점은 2021년 ‘Club1 한남’ 개점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 번째 프리미엄 PB센터다.
Club1 도곡은 하나은행 소속 세무, 부동산, 신탁, 포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5202억 원, 당기순이익 405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50%, 57% 증가한 수치로, 해외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다.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세전이익 8663억 원, 당기순이익 6641억 원, 영업이익 8466억 원을 기록했다. 연 환산 자
한화투자증권은 대구WM센터 장민정 대리가 7억 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대구 수성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장 대리는 장 마감 직전 방문한 고객이 7억 원 상당 주식을 매도하고 매도담보대출 및 현금 출금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상황을 공유 받은 대구WM센터 직원들은 비정상 거래라
KB자산운용은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 9영업일 만에 설정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새 정부 산업 육성 기조와 자본시장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상품이다.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
송인성 핀트 대표 인터뷰…"디지털 집사될 것"생성형 AI 대두에도 "RA 차별점은 실행력·결과물" "연금 기금화는 획일적…다양한 니즈 반영 못 해"
퇴직연금 시장에 로보어드바이저(RA) 기반 투자일임 서비스가 본격화하면서 자산관리(WM) 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국내 RA 업계 선두주자인 디셈버앤컴퍼니의 핀트는 증권사 중심의 초기 서비스
주주환원 강화 “코스피 5000 시대 마중물”금리 인하기 비이자이익 확대가 생존전략李 대통령 '이자놀이' 지적⋯생산적 금융 주문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이 올해 하반기 ‘주주환원ㆍ비이자이익ㆍ기업금융’에 집중한다.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반으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이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고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증권은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362억 원)을 웃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최적의 재테크 전략을 공개했다. 디지털 자산, 부동산 정책, 고령화 대응, 글로벌 자산 배분 등 금융시장 핵심 이슈도 진단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 키워드와 자산 흐름: 금융이 전하는 머니 인사이트’를 주제로 열린 프라이빗 머
장기채·리츠·ETF…“자산 재구성할 때”초고령 사회로 시니어 맞춤 상속 설계 주목종목보다 자산 배분이 중요…분산투자 강조
“지금은 매수 타이밍보다 올라타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김대수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키워드와 자산 흐름’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
김대수 신한은행 WM 추진부 팀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키워드와 자산흐름'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Re:금융 – 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ESG 확산, 자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 정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3일 막을 올렸다.
'Re:금융-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조기 출범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미·중 패권전쟁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 가계대출 급증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금
KB자산운용은 정부 성장 정책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를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이른바 ‘ABCDEF’로 불리는 6대 전략 산업군을 선정했다. ABCDEF란 각각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
불확실한 환경 속 투자 해법 제시전문가가 짚는 자산 전략 대공개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 환경에서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이 공개된다. 디지털 자산부터 부동산 투자, 상속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금융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통해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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