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대구WM센터, 7억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경찰 표창

입력 2025-08-0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 대구WM센터 장민정 대리(오른쪽)와 대구 수성경찰서 이성우 범어지구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구WM센터 장민정 대리(오른쪽)와 대구 수성경찰서 이성우 범어지구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대구WM센터 장민정 대리가 7억 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대구 수성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장 대리는 장 마감 직전 방문한 고객이 7억 원 상당 주식을 매도하고 매도담보대출 및 현금 출금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상황을 공유 받은 대구WM센터 직원들은 비정상 거래라 판단해 업무시간 종료를 이유로 고객을 돌려보내고 해당 계좌 지급정지 및 소비자보호팀과 협의해 경찰 협조를 요청했다.

다음날 고객이 다시 지점을 방문해 이번에는 주식 매도금 7억 원 전액 현금화를 요청하자 대구WM센터 직원들은 미리 대기하고 있었던 경찰과 함께 고객을 설득해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한화투자증권 대구WM센터 직원들은 회사가 실시하는 보이스피싱 사고 사례 교육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있어 실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 대리는 “고객의 자산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대응했다”라며 “동료 직원들과 소비자보호팀,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1,000
    • +1.87%
    • 이더리움
    • 2,99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039
    • +1.7%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2.64%
    • 체인링크
    • 13,160
    • +0%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