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야 와타루 일본 산교타임즈 사장은 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최 ‘한일 산업포럼’에서 ‘반도체산업,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및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 반도체 업계의 돌파구에 대해 제시했다.
이날 와타루 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애플리케이션(앱)은 90%가 IT에서 나온다. 남은 앱은 자동차 5%, 각종 산업기기 5%”라며 “IT산업은 성숙의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해 온 SK하이닉스는 미래 성장동력인 차세대 메모리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의 미세공정 전환 한계에 대비하고 다양한 미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차세대 메모리의 장점은 고용량에 저전력을 구현한 그린 반도체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글로
SK하이닉스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이천 본사 연구개발센터에 ‘분석 센터’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석’업무는 반도체 제품의 연구개발과 양산과정에서 물성 및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는 필수 과정이다. 미세공정 전환의 어려움에 따라 분석의 난이도와 분석 시료의 양이 증가하는 등 그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각 건물별
삼성이 차세대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크라우드 소싱’에 나섰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다. 일반 소비자나 대중들이 기업 활동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이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성과에 따른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19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플렉서블(휘어지는)
국내 양대 반도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 ‘M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M램은 낸드플래시와 같이 전력 공급없이도 정보를 계속 보관할 수 있고 무제한에 가까운 반복 기록과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메모리에서 기술적 한계인 10㎚ 이하에서도 집적이 가능해 메모리 제품의 한계 극복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
지난 2월, 4년동안 이어진 하이닉스 반도체 매각이 우여곡절 끝에 SK그룹으로 최종 결정됐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개별기업의 능력만으로도 세계 2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는 탄탄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SK그룹 일원이 되면서 SK하이닉스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리딩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갖추게 됐다.
최태원 SK 회
SK하이닉스가 IBM과 함께 미래먹거리인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위해 HP, 도시바와 각각 Re램, STT-M램 공동개발에 착수한 이후 PC램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11일 IBM과 차세대 메모리 제품인 PC램 공동개발 및 기술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SK하이닉스는 미국 IBM과 차세대 메모리 제품인 PC램(Phase Change Random Access Memory, 상변화 메모리) 공동개발 및 기술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동개발이 PC램 공정의 핵심인 상변화 물질 및 MLC(Multi-Level Cell)ii 구현 기술에 관한 IBM의 탁월한 연구성과와 S
SK그룹을 등에 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SK하이닉스가 도시바와 협력해 차세대 메모리반도체로 주목받는 STT-M램(이하 M램)을 오는 2015년 상용화한다고 밝힌 데 이어 삼성전자도 M램을 양산 시점을 2015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램을 적용한 모바일
옥션이 올킬 저가TV에 이어 올킬 태블릿PC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옥션은 ‘안드로이드4.0’을 탑재한 ‘올킬 태블릿 노트(7’)’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 5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000대를 26만90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배송은 3월 15일부터 진행된다.
옥션에서 단독 유통되는 ‘올킬 태블릿 노트’는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4.0
#하이닉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STX그룹이 예비 실사를 마친 후 19일 돌연 인수 포기를 선언했다. STX측은 “지난 7주간의 예비실사를 마무리했지만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부담을 이유로 인수 추진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2일 반도체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메모리 16라인 가동식 및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2일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메모리 16라인 가동식 및 20나노 D램·플래시 양산’ 행사에 참석, “앞으로 더욱 거세질 반도체 업계발 태풍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이날은 삼성전자가 일본과 대만 업체들을 따돌리고 세계 최초로 20나노 D램을 양산하게 돼 크게 고무된 분위기였다. 그런데도 이 회장이 이같이 경
삼성전자와 일본 이동통신사가 합작해서 반도체를 만들고, 현대자동차와 인텔이 힘을 모아 스마트카를 개발한다.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글로벌 기업간의 협력 사례다.
전자·IT, 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들 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하하. 특히 국적 불문, 업종 불문은 물론 아군과 적군의 구분도 넘어서는 협력이 잇따르면서 글로벌 경쟁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D램, 낸드플래시 등 세계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이 심상치 않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앞선 기술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흔들림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M램 등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누적적자가 계속되는 대만 등 해외 업체가 따라올 수 없도록 격차를 더욱 벌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3일 반도체 상거
삼성전자는 미국의 M램(자기메모리) 개발업체인 그란디스를 인수·합병했다고 3일 밝혔다. M램은 최근 하이닉스와 도시바가 공동 개발하기로 한 제품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M램 개발의 원천기술을 확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점할 기반을 마련했다. 그란디스는 1500만달러(약 157억원)의 벤처 투자자금과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계획청(DARPA
하이닉스반도체가 올 2분기 영업이익 4470억원을 올리며 선전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4%포인트 오른 16%를 기록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1일 연결기준 매출 2조7580억·영업익 4470억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달러 기준 매출은 증가했으나 적용환율 하락에 따라 전 분기 2조7930억 원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
전세계 반도체 업계의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에는 웨이퍼 한 장당 반도체 생산량을 늘일 수 있는 나노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전쟁이다. PC에 주로 쓰이는 D램 가격이 1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높은 차세대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업체들이 차세대 메모리 반
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하락면서 시총순위에서도 롯데쇼핑에 밀려 15위로 내려앉았다. 14일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2.47%(600원) 내린 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이 인수 포기를 밝힌 지난 6일 2만8000원이던 주가는 이날까지 7일 거래일동안 15.6% 하락했고 16조5800억원이던 시가총액도 14조344억원으로 낮아져 2조원이상 사라지면서
◇상승
△신세계인터내셔날-상장 첫날 시초가 10만3000원 대비 상한가인 11만8000원으로 마감.
△코오롱인더-중국법인 증설에 대한 증권가 호평에 5.06% 오른 12만4500원으로 마침.
△고려아연-금값 최고치 경신 소식에 5.85% 오른 43만4000원에 마감.
△IHQ-SBS와 71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공급 계약 소식에 5.49% 상승한
하이닉스가 도시바와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STT-M램의 공동개발 및 생산에 나설 것이란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이닉스는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250원(1.03%)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전일 세대 메모리반도체인 STT-M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