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테크놀로지 존에는 한국전력, 현대일렉트릭, LS산전, 시험인증기관, 삼성, LG 등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술을 홍보한다.
유스 존에서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국가기술표준원(KATS) 논문공모전 수상자 발표와 각국의 표준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표준교육 컨벤션 및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총회...
한편 인트로메딕은 올해 3월 영덕군·대명GN·LS산전·한국동서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 영덕군에 태양광발전(PV) 300MW(메가와트)·에너지저장장치(ESS) 300MW·스마트팜 49.5㏊(헥타르) 규모의 팜그리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력생산과 농업이 동시에 가능한 사업으로 농민소득이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증가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공사수주
△LS산전, 800억 원 규모 무보증사채 공모
△천일고속, 50억 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우진, 15일 기업설명회(IR) 개최
△하이골드8호, 예상 투자수익률 –3.38%
△하이골드12호, 예상투자수익률 -1.60%
△한국특수형강, 1633억 원 규모 유상증자…증권신고서 제출
△SK증권,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하이골드3호, 예상투자수익률 -2.06...
LS산전이 8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를 공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모집은 180-1회차, 180-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총액은 각각 400억 원 이며, 두 회차 모두 청약기일과 납입기일이 오는 24일로 동일하다. 모집된 금액은 차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80-1회차의 상환기일은 오는 2021년 10월 24일이며, 180-2회차는 2023년...
대우건설·현대건설이 20건씩, 대림산업·LS산전·SK건설이 17건씩, 현대산업개발 16건, GS건설·포스코건설 14건씩, 삼성물산 12건, 롯데건설·가온전선 10건씩 등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6월 발표된 작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SK건설과 포스코건설 등은 ‘최우수’ 등급을 각각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LS산전은 올해에만...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254개 기업은 1100여 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를 소개하며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등 50개 기업에서는 120여 개의 스마트그리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잡페어’ 및 발전 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21일 재계에 따르면 LS전선, LS산전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지주사인 (주)LS와 에너지사업부문 지주사 격인 E1, LS니꼬동제련 서울사무소와 LS메탈 본사가 다음 달 서울 한강로 LS용산타워로 이주한다. 그동안 LS그룹의 거점은 2008년 완공한 경기 안양 사옥(LS전선·LS산전·LS엠트론)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주)LS·E1·LS니꼬동제련), 트레이트타워(LS메탈), LS용산타워...
LS전선은 생산 제품에 IoT를 적용해 실시간 위치, 재고, 도난 여부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LS산전은 소비자들이 실시간 태양광과 ESS 사용 현황 및 제품 상태 등을 모니터링 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LS엠트론은 자율 주행 트랙터 및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솔루션 등의 기술을 체험 가능하게 전시했다.
이는 구자열 회장이 2015년부터 ‘R&D...
구자열 LS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모두 구광모 회장의 재종조부(할아버지 형제)다.
구 회장은 계열사별로 10~15분가량 짧게 머물다가 사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사옥에는 LS전선, LS산전 등 주력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다.
구 회장의 이번 방문은 남북정상회담 동행 하루 전날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LS는 이날부터 이틀간 LS T-Fair...
코어 남북 경협주에는 현대걸설, 쌍용양회, HDC, 삼현철강, 유진기업, 아세아시멘트, 제이에스티나, LS산전, 에스트래픽, 동아지질, GS건설 등이 포함됐다.
시기별 남북 경협주 투자전략은 2018~2019년 철도도로, 2019~2020년 신경제지도, 2020년 이후 경제개방 모멘텀이다.
실제 통일펀드로 유입되는 자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6개 통일펀드의 총수탁고는 현재 1511억...
LS전선, LS산전, 가온전선, LS-Nikko동제련, E1 등 LS 계열사들은 올해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경협이 거론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기획부서를 중심으로 남북경협 확대에 따른 사업성 등을 스터디하고 있다. 남북경협이 정치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전망에 대한 외부 컨설팅도 받고 있다.
LS의 달라진 위상도 구 회장의 방북 가능성을 높인다. 2000년과...
LS산전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약 400억 원 규모 남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27일 정산분으로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LS산전은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1억...
대성파인텍, 한화큐셀, LS산전, 신성이엔지 등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대북사업에서 태양광발전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북한의 전력 사정(발전소 및 전력 인프라 부족 등)이 매우 불안정한 만큼 소규모 단위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이 주요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ESS 누적 매출액 242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동기간 LS산전(1554억 원), 현대일렉트릭(1122억 원) 매출액보다 높다.
강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친환경발전향 ESS 매출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와 LG화학, LS산전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오송2생명과학첨단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 등으로도 이동이 간편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도 예상된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서원고, 충대사대부설중·고 등의 학교가...
LS산전은 전력과 자동화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을 앞세워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Nikko동제련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40년간의 전기동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순도의 동을 생산하고, 남은 부산물에서 금과 은을 비롯한...
LS그룹은 1990년대 이후에 베트남 하이퐁, 하노이, 호찌민 등의 지역에 LS전선과 LS산전, LS엠트론의 생산기지를 설립해 전력산업 분야에 있어서 첨단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더 많은 투자와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LS전선은 바둑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전국...
한편 인트로메딕은 올해 3월 경북 영덕군·대명GN·LS산전·한국동서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 영덕군에 PV 300MW·에너지저장장치(ESS) 300MW·스마트팜 49.5㏊ 규모의 팜그리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5월에는 일본 SB에너지와 한반도 전역에 PV 30GW·ESS 30GW·스마트팜 5000㏊ 규모의 팜그리드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